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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다이버전스-시장 탄력 약화를 보여주는 몇 가지 지표들

기술적분석 | 신영증권 박소연 | 2021-12-27 13:05:09

시장 탄력 약화를 보여주는 몇 가지 지표들

 오미크론 확산세 여전하나 대체적으로 경증

 그러나 이로 인해 통화긴축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 높아져

 2022년 1월 연준 테이퍼링 가속, 3월 ECB PEPP 매입 종료 등

 떨어지는 탄력 : 나스닥 200일 이평선 위 종목수 지속 감소

 동일가중지수 상대강도 하락, 52주 신고-신저종목수 하락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도 오미크론 확산세는 여전했다.

미국/캐나다의 신규 확진자수는 델타 변이 확산 당시를 넘어섰고, 프랑스의 신규 확진자는 처음으로 10만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입원환자 수와 사망자수는 정체이고, 감염자들의 증상이 대부분 경증이라 락다운이 이 이상 강화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역설적이게도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이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내년 1월부터 미국은 테이퍼링 가속화에 돌입하며, 최근엔 상대적으로 완화적이라 여겨졌던 ECB도 2022년 3월 판데믹 긴급매입 프로그램(PEPP)을 종료키로 했다.

매월 800억 유로씩 사다가 갑자기 없애면 충격이 갈까봐 2분기부터 별도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200억 정도 일시 증액키로 했지만, 매입 총량으로 보면 사실상 감소다.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에 매파로 유명한 요아힘 나겔 총재가 선임된 것도 이슈가 되고 있다.

당초 SPD/녹색당/자유당 연정으로 비둘기파 총재 선임 기대가 있었지만 독일의 스탠스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증거다.

지난 주 한국은행도 금융안정보고서와 2022년 통화신용정책 운용방향 보고서에서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래서일까. 일견 지수는 상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별종목의 탄력도는 계속 약화되고 있다.

나스닥 시장의 경우 중기 추세 기준선인 200일 이평선 위에 위치한 종목의 비율이 30%도 안된다.

또한 52주 신고 경신 종목보다 52주 신저 경신 종목군이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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