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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373220) LGES-Honda 배터리 JV 설립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전창현 | 2022-08-30 11:27:17

일본 완성차 업체 Honda와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 총 5.1조원(44억달러) 투자. LGES는 설립 후 27년까지 2.4조원 현금 출자(지분 51% 취득)
▪ 미국에 40GWh 규모 배터리 캐파 구축. 이는 60kWh 용량 배터리 탑재 BEV 66만대 대응 가능한 물량
▪ 1H23 착공 및 25년말부터 파우치 배터리 셀/모듈 양산. 혼다 및 아큐라(혼다의 프리미엄 브랜드) EV향 공급
▪ JV 설립 목적은 북미 시장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 확대 대응을 위함. LGES는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


단기 실적 추정치는 유지

▪ 금번 공시는 25년 이후 실적에 영향되는 부분으로 단기 실적 추정치 상향은 없을 것
▪ 발표된 JV 물량은 기존 공유된 캐파 가이던스 내 일부 포함된 수치로 추정
▪ LGES의 캐파 가이던스는 25년 540GWh(EV 520GWh, NonEV 20GWh)이며, 북미 캐파는 230GWh로 추정


한국 배터리-일본 완성차 업체간 최초 합작 사례(IRA 법안 일조)

▪ 그간 자국계 중심으로 폐쇄적인 SCM 구축 중이었던 일본계 OEM향 벤더 진입이 인상적
▪ 미중 분쟁 격화에 따라 현지 진출 어려워진 중국 업체들, 소극적인 현지 투자 펼치는 일본 업체들 대비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북미 EV 밸류체인 구축 협력 파트너로서 사실상 유일한 대안으로 대두
▪ 최근 IRA 법안 발효에 따라 북미 내 수입산 EV 차량 모두 보조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른 현지 EV 밸류체인 구축의 시급성 인지한 판단인 것으로 추정


현지 배터리 캐파 구축과 함께 현지 소재 공급도 필요

▪ 배터리 캐파 40GWh는 하이니켈 기준 연간 6.8만톤 양극재 소요
▪ 북미 현지 진출 가능한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 기존 LGES 양극재 벤더들의 수주 기대감 확대
▪ 현재 Honda의 북미 시장향 판매 중인 EV 모델은 Accord Hybrid, CR-V Hybrid 등 대부분 HEV 모델이며, 관련된 배터리 벤더는 BEC/파나소닉, 양극재 벤더는 Tanaka/Nichia로 모두 일본계 기업
▪ 신규 캐파는 BEV/PHEV 모델향 물량이 될 것이며, 양극재는 기존 일본계 벤더보다 LGES 밸류체인 중심으로 채용될 가능성 높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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