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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는 세 가지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민병규 | 2021-12-21 13:08:30

1. 그래도 금리인상은 부담스러운 유로존과 일본

 연준이 22년 3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ECB는 22년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입장. BOJ는 22년 CPI를 +0.9%(y/y)로 전망하고 있어 금리 인상을 논의할 단계가 아님.

 통화정책의 차별화는 달러 강세가 예견되는 부분이나, 선반영 논란이 있는것도 사실. 그러나 이전 국면을 보면 15년 달러 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9.3% 급등한 이후, 16년 +3.6% 추가 상승(15년 12월 첫 인상).


2. 미국의 물가 상승과 소비주의 부진

 11~12월 소비 시즌은 의류, 전자제품 등 생활 소비재 품목의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 그러나 미국의 11월 소매판매는 컨센서스인 +0.8%(m/m)를 크게 하회한 +0.3% 기록.

 부진한 판매실적은 기업 주가에도 반영 중. S&P500 지수가 최근 1개월간 -1.6% 하락한 반면, 소비시즌의 수혜가 예상됐던 NIKE의 주가는 -7.7%, UNDER ARMOUR는 -22.5%, GAP은 -33.6% 급락.


3. 미국의 입김이 강해진 중국 증시

 12월 중국 본토 증시는 강한 자금유입이 진행 중. 12월 후구퉁(홍콩→상해)과 선구퉁(홍콩→선전)을 통해 본토로 유입된 자금 합계는 +755.4억 위안으로 16년 12월 통계작성 후 최고치.

 중국 정부의 반기업 성향이 완화되면서 미국의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은 본토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당분간 차별화는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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