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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QUANT WEEKLY-주요국 대비 양호한 이익 모멘텀

기술적분석 | 키움증권 최재원 | 2022-01-03 11:16:54

주요국 대비 양호한 이익 모멘텀

지난 주 연말 포지션 정리 및 배당 수요에 따른 거래가 이루어진 이후 신년 첫 주에는 다시금 매크로 및 기업들의 펀더멘털에 관심이 높아지는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 매월 초 주요국 제조업 지수 및 고용 지표 등이 발표되고, 특히나 이번 주 후반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가 예정되는 등 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둔 상황. 현재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는 15조원(YoY +66.6%), LG전자의 경우 8,313억원(YoY +27.9%)으로 집계. 한편, 두 기업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1개월 사이에 각각 +0.15%, -2.11% 변화하며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특히 지난 4분기를 전후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며 내년도 이익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대두된 점은 증시의 상승을 제한한 요인.

다만, 주요국 그리고 대형 업종별 이익 전망의 변화를 살펴보면 과도한 우려는 제한할 필요가 있음. 연말에 들어서 활발한 이익 전망의 변화가 제한되긴 했지만, 코스피의 선행 12개월 주당순이익 전망치의 최근 1개월 변화율은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0.8%로 집계되며 닛케이225(+0.65%)와 함께 유일하게 유의미한 상향 모멘텀 포착. 물론, 1%도 넘지 못하는 숫자에 대해서 과도한 의미부여를 할 수는 없지만, S&P 500(-0.6%)을 비롯해 유로스탁50(-0.62%), 대만 가권(-3.0%) 등 주요 지수의 선행 12개월 주당순이익 전망치의 변화율이 소폭 하향 조정되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국내 증시의 이익전망 변화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더불어,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5개 업종의 올해 이익조정비율(1개월)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연말 이후 반도체 그리고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향 전망의 비중이 우세하던 모습이 크게 잦아든 모습. 특히 지난 10월말 반도체 그리고 자동차 업종의 이익조정비율은 각각 -60%, -24.8%를 기록하며 하향 조정 의견이 앞서기도 했지만, 12월 초 이익조정비율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현재는 각각 0%, -0.65%로 보합권 흐름. 이상의 상황들을 살펴보면, 그 동안의 하향 조정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되며,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털에 대해 과도하게 높아졌던 우려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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