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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22년 상저하고(기업편)

분석리서치 | 현대차증권 김승준 | 2021-11-26 10:39:35

2022년 업황 전망: 주택, 시멘트, 인테리어 모두 상저하고 전망

주택, 시멘트, 인테리어 업종 모두 상저하고를 전망. 업종 지표 부진 혹은 원가부담에 따른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된 후, 분위기 반등이 예상되는 시점(대선 이후)에 매수를 추천

주택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2022년도 민간도급이 지표의 핵심. 2021년 착공 증가의 배경은 도시 정비가 아닌 민간도급에 있었고, 2022년의 상황도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 분양가상한제 규제로 인해 2021년 도시정비의 분양이 지연되었는데, 2022년 분양가상한제 규제는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2021년과 마찬가지로 2022년 착공 증가의 핵심은 민간도급. 민간도급 증가의 배경은 기대이익 증가(분양가 혹은 매매가 상승)와 낮은 리스크(적은 미분양)임. 2022년에도 매매가의 상승과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적은 미분양이 예상. 2022년 매매가 상승은 수요 대비 공급(신축, 매물 모두)이 부족한 결과 때문. 선거 이전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민간 시행사의 인허가 및 착공은 지지부진할 것으로 판단하며, 주택 공급 지표를 상저하고로 전망. 특히 2021년 상반기 착공 지표가 근 4년내 최고치였음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 착공 지표는 전년동기대비 감소가 예상

시멘트는 2022년 가격의 상승과 판매량의 증가가 명백하게 예상되어 매출액이 증가. 하지만, 유연탄 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원가부담으로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시멘트 주가에 아직 유연탄 영향에 따른 실적 쇼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내년 상반기 실적 확인 후 매매 고민 필요

인테리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 B2B는 2020년 하반기부터 착공이 증가함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 B2C는 선거 전까지 대출규제에 따라 매매거래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22년 2분기 실적까지 저조할 가능성이 있음. 2021년 하반기가 부진한만큼, 선거이후인 2022년 하반기는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긍정적인 기저효과를 기대


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한샘

건설 및 건자재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하며, TOP PICK으로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한샘을 제시. 주택업황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2022년도 민간도급의 핵심이 될 전망. 이에 민간도급 증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택주를 추천. 현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민간도급에서의 수주 역량을 2021년에 보여줌(2020~21년에 주택수주가 양호). 향후 주택 착공 및 주택 매출액 증가의 잠재력이 가장 큰 종목인 현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을 추천. 금호건설은 자체사업 확장에 따른 뚜렷한 실적 증가와 더불어 매년 분양실적이 증가. 내년 대선 이후 정부 주도의 주택 공급이 재개될 시 수혜기업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 한샘은 내년 하반기 실적 증가를 기대. 착공 증가에 따른 B2B향 실적 증가와 더불어 2021~22년 매장 확장을 통한 2022년 하반기 B2C 매출액 증가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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