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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 다 분할해서 내보내면 소는 누가 키우나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황지원 | 2021-11-25 13:53:00

목표주가 하향

TV광고 및 디지털(티빙 등)의 고성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인수를 통해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뉴스 및 물적 분할 가능성(?)에 대한 공시를 종합해보면 그래서 분할 후 CJ ENM의 성장 전략은 부재하다.

최소한 이 모두를 아우르는 커머스 전략이라도 동반되어야 하는데, 모든 성장 전략을 다 분할하겠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미디어 부문의 배수 조정을 통해 목표주가를 235,000원(-6%)으로 하향한다.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 인수

공시를 통해 <라라랜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의 미국 콘텐츠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의 지분 80%를 9,152억원에 인수한다.

제이콘텐트리의 미국 제작사 ‘Wiip’ 인수와 비슷한 맥락으로, 제작사와 배우 에이전시를 동시에 보유할 경우 이해상충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연초에 자회사인 ‘본팩토’와의 할리우드향 리메이크 협력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빠르게 포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4개 부문의 콘텐츠 성장 전략과 분할

동시에 예능/드라마/영화 등의 제작 기능을 총괄하는 신설법인 설립 추진 계획도 공시했다.

언론에도 보도된 스튜디오타이거(가칭)의 공식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예능(나영석, 이하 호칭 생략)과 드라마(신원호)는 누구보다 시즌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어 이미 고 성장하고 있다.

영화 부문은 부족했던 제작 기능을 김용화/박찬욱 등의 제작사를 설립/인수해 강화하고 있어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 중 음악이 부재한데, 역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SM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기존 음악 사업부(아마도 엠넷 등)를 분할하며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4개의 미디어 콘텐츠 성장 전략을 4개 부문의 분할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다.




CJ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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