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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겨울의 끝은 언제나 봄이다

분석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 2021-11-24 13:19:09

업종의 리스크요인과 관련된 변동성이 1H22까지 음식료업종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감안할 때 2022년 펀더멘털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의 상황이 투입원가에 반영되는 2022년 연초에 대한 눈높이 조정은 다소 아쉬우나, 향후 비용부문의 안정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기존에 기대한 이상의 spread 확대 또한 시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음식료 12M Fwd PER은 11.1X로, 시장대비 4.2%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역사적 추이를 볼 때 여전히 음식료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다.

코로나19 전∙후 유통채널 비중의 우호적 변화, 변동비 통제가능 범위 확대 등 일련의 구조개선이 이끌어낸 추세를 감안한다면 업종의 기초체력은 이전과 다르다.

B2B, 식자재의 경우에도 코로나 19 영향관련 베이스부담이 사라진 시점으로, 보수적 시각에서도 대외변수로 인한 추가 충격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비용측면에서의 불확실성과 관련한 디스카운트요인을 밸류에이션에 추가적으로 녹여내더라도 현수준 이상의 추가 하향조정에 대한 부담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현 시점에서 대외변수에 따른 기업별 민감도에 따라 음식료업종의 2022년 ‘상저하고’ 방향성의 큰 윤곽은 형성되었으나, 정도는 변화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원재료를 포함한 비용 변동성이 높은 1Q22까지의 흐름에 대한 가시성 확보 후 체력개선을 고려, 섹터에 대한 의미있는 접근이 모색될 전망이다.



대형주의 경우 2H21 이후 베이스부담이 완화되고 성장세가 이어지는 오리온의 매수가 용이하다.

CJ 제일제당의 경우 베이스효과 및 원가흐름을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측면에서의 접근이 가능하다.

KT&G 의 경우 코로나 19 관련 영업실적 (-) 영향은 일부 이어지나, 주주친화적 정책 및 궐련형 전자담배 수출확대를 바탕으로 한 접근 또한 열어둔다.

중소형주는 롯데칠성 및 식자재 익스포저의 CJ 프레시웨이, 가격인상이 유의미한 농심을 중심으로 추천한다.

영업실적 개선 방향성이 뚜렷하고, valuation 부담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감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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