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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및 방위산업] K-방산, 유럽을 지켜라

분석리서치 |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 2022-09-26 14:04:30

연간 수출 30~40억달러에 불과했던 K-방산이 그 상품성, 신뢰성을 인정받아 2021년말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8.4조원, 그리고 3분기에 폴란드에서 40조원 중 12조원을 1차 계약했다.

납품은 2023~2028년에 집중되어 있고, 수익성은 늘 그랬듯 아주 좋다.

가파른 이익 증가 사이클이 2028년까지 진행된다.


많이 묻는 질문이 포스트-폴란드이다.

향후 10조원 이상의 대량 구매는 호주 레드백, 미국 ATT와 OMFV, 천궁-2, 슬로바키아 정도가 꼽힌다.

그러나 조 단위 수주는 더 자주 자주 보게 될 터이다.

이는 지구촌 이곳 저곳에 실전 배치되는 K-방산 무기체계는 1) 운용경험이 확대되고, 2) 규모의 경제로 더 싸지고, 3) 더 개량되기 때문이다.

특히 4) 생산기지는 인근지역 마케팅을 함께 하고, 5) 원활한 후속지원을 가능케 한다.

그렇게 K-방산은 수주 모멘텀은 계속되고 성장 사이클은 2030년대까지도 계속된다.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공여한 전력을 메워야 하고, 전쟁 때문에 유럽뿐 아닌 아시아, 중동의 군비 정책도 증강으로 선회하고 있다.

글로벌 디펜스 수요가 경기침체와 반대로 성장한다.

미국/유럽/러시아 디펜스사들이 독점했던 이 시장에서 K-방산이 그 존재감과 M/S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시장의 20%를 차지했던 러시아가 제재와 무기 품질의 신뢰 상실로 M/S를 잃을 터이다.

딱 한국의 무기체계가 적합한 인도, 중동, 동남아 국가들이다.


미래 실적 예상치를 올리고, Valuation 타임라인을 FWD 3년의 2023~2025년으로 옮기지만, 이전의 기대감에 높았던 멀티플 대신 피어그룹 디펜스 산업의 평균 PER 15배로 낮추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LIG넥스원의 투자의견은 STRONG BUY이고,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가장 큰 한국항공우주는 타겟 PER 25배에서 STRONG BUY로 의견을 상향한다.

또한 방위산업에 대한 중장기 비중확대 의견을 견지한다.


당사 커버 방산 3사 모두 선호주이다.

LIG넥스원은 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의 화약으로 거듭나면서 레드백을 바라보고 있고, 한국항공우주는 록히드마틴과 깐부로 글로벌 1천대(50조원)의 T-50 계열 운용의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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