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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및 의복] Fashion Industry - 1위는 1위: 영원무역홀딩스, 크리스에프앤씨

분석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이해니 | 2022-09-26 14:14:06

유진 콥데이 후기: 침체기에 강한 패션 1위 기업

시장 버블이 꺼지는 국면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

패션 트렌드가 시작되고 나면 시장이 커지고, 브랜드 업체들이 늘어난다.

호황 국면에서는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브랜드 경쟁 심화는 큰 우려 사항이 아니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시장의 버블이 끝나면 시장 규모는 성장폭이 둔화되고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진다.

과열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상승, 매출액 증가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면 수익성은 현저히 저하된다.

시장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브랜드들이 바로 1`등 업체이다.

영원무역홀딩스와 크리스에프앤씨는 각 패션 트렌드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아웃도어 1위: 영원무역홀딩스

아웃도어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는 노스페이스일 것이다.

5년 연속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리테일 기준)은 3,000억원으로 1위이다.

2위 업체와는 약 1,000억원 차이로 사실상 압도적 1위이다.

노스페이스은 영원무역홀딩스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3분기 매출액은 1.05조원(+22.6%, 이하 yoy), 영업이익은 2,347 억원(+48.7%)을 예상한다.

영원무역의 3분기 매출액은 9,812억원(+23.4%)을 추정한다.

의류 OEM 성수기일 뿐만 아니라 자체 수주 물량 역시 큰 폭 성장했을 것으로 보인다.

영원아웃도어의 3분기 매출액은 1,016억원(+19.0%)을 기대한다.

코로나 기간 개인적인 공간을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 인기를 끌며, 캠핑, 등산 인구 증가 수혜를 누리고 있다.




골프웨어 1위: 크리스에프앤씨

시장 점유율 1위이지만 덜 알려진 업체가 존재한다.

크리스에프앤씨는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세인트앤드류스를 보유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국내 골프웨어 시장 점유율 1위이다.

상반기 골프웨어 매출액 10위 안에 2개의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3위에는 파리게이츠, 10위에는 마스터버니가 안착했다.

상반기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160개까지 늘어났고, 대부분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장이 안정기 혹은 침체기에 들어갔을 때도 성장할 수 있는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874 억원(+3.1%, 이하 yoy), 영업이익은 193억원(+0.6%)을 예상한다.

3분기는 더운 날씨로 골프 비성수기이다.

그러나 코로나 기간 신규 골퍼들이 유입되며 더운 날씨에도 라운딩 객수, 횟수는 견조했다.

이에 골프의류 매출도 계절적 약세를 감안했을 때 선방할 것으로 판단한다.




영원무역홀딩스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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