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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팩터 대응 지속 국면

기술적분석 | IBK투자증권 김인식 | 2021-11-24 11:30:38

✓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국면은 과거 퀄리티 팩터의 성과가 우수했음

✓ 리스크 요인도 산재하는 만큼 퀄리티 팩터 대응 지속할 필요

✓ 순수 퀄리티 ETF

-Fidelity Quality Factor ETF (FQAL)와 Vanguard US Quality Factor ETF (VFQY)


리스크 요인에도 증시 강세: 퀄리티 팩터에 집중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시점에서는 퀄리티 성과가 양호했고, 현재도 유사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미국은 재정정책에 의한 경기 부양 효과가 소멸되어 가고, 세수 확보를 위한 증세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거기에 더해 기업 이익 증가세 위축과 연준의 테이퍼링 도입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산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증시는 글로벌 대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금리 인상 우려에 따라 미래 수익성을 기반으로 하는 고성장 기술주의 변동성은 다소 높아졌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채비율이 낮고, 이익 측면에서 양호하며, 질적 지표가 우수한 종목을 스크리닝하는 퀄리티 팩터로 차별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경기 후퇴 국면에서의 성과는 퀄리티, 모멘텀, 저변동성 순으로 우수

역사적으로 완만한 경제성장세를 보이는 국면에서 퀄리티 주식은 여타 팩터 투자 대비 상대적 우위에 있었다.

미국의 실질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의 3년 이동평균값의 차이(GDP 갭)를 이용해 경기 국면을 나눠본다면, 현재는 2021년 2분기 기준으로 GDP 갭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경기 후퇴 국면에 진입했다.

1990년 이후 다회차의 순환 국면을 지나온 가운데 팩터 지수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며, 잠재성장률이 2% 수준에 유지되고 있는 2010년부터 경기 후퇴 국면의 팩터 투자 성과를 비교해봤다.

현 국면을 포함해 5차례의 후퇴 국면이 반복 중인 가운데, 구간 수익률 기준 상위 스코어를 차지한 팩터는 퀄리티, 모멘텀, 저변동성 순이다.

그 중 퀄리티 팩터는 기초지수(MSCI USA) 수익률 대비 아웃퍼폼함과 동시에 위험조정수익률 역시 팩터 투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기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는 모멘텀이 최상위에 있지만 경기 후퇴 국면에서의 변동성 확대 등을 감안했을 때 퀄리티의 상대 성과가 우수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미국 순수 퀄리티 ETF – FQAL, VFQY

미국 퀄리티 ETF 중 성과가 우수한 Fidelity Quality Factor ETF (FQAL)와 액티브 상품인 Vanguard US Quality Factor ETF (VFQY)를 제시한다.

AUM 1억 달러 이상이면서 순수 퀄리티 팩터에 집중하는 ETF 상품은 6개가 존재한다.

미국 퀄리티 ETF의 종목 스크리닝에 사용되는 지표들은 주로 수익성(ROE, FCF, EPS 증가율), 안정성 (부채비율, 유동부채보상비율)이며, 조건에 따라 업종 비중이나 종목 구성이 달라진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수익성이 좋고 업종 집중도가 낮아 분산 효과를 가지는 FQAL을 최우선주로 선정했다.

VFQY는 액티브 상품임에도 저렴한 비용 구조를 보유한 점과 액티브 상품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장 대응 가능성 및 수익률 호조 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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