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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디지털 제품 사이버보안 규제 의무화 제안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황병준 | 2022-09-26 15:38:43

1. 유럽 Cyber Resilience Act, 디지털 제품 대상 사이버보안 규제 도입

9월 15일 유럽 집행위원회는 디지털 요소를 포함한 제품에 대한 사이버보안 지침을 구체화하기 위해 Cyber Resilience Act 법제화를 제안했다.

디지털 기기의 종류, 보안 침해 사례 또한 다양화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이버보안 요구 사항 마련과 적용 의무화 추진이 본 법안의 골자이다.


법안 적용 대상을 소프트웨어까지 확대할 때 수반되는 비용(Compliance Cost)은 총 290억 유로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법안 준수에 따른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 비용 감소가 초기 수반 비용 대비 최대 10배 수준(1,800~2,90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자율주행 차량, IIoT 등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 보급 확대와 엔드포인트의 지리적 분산으로 사이버 위협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고 일관된 보안 정책 적용이 어려워지면서 보안 아키텍처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SASE는 엣지와 서버간 네트워킹과 보안 서비스를 클라우드(as a service) 형태로 통합해 안전한 접근을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다.

업계는 SASE가 모든 종류의 엔드포인트를 위한 보안과 네트워킹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고 있다고 설명한다.




2. 통합 SASE 솔루션 제공 역량 보유. Peer 대비 높은 투자 매력

Palo Alto Networks(PANW.US)는 SASE 솔루션 단일 공급업체를 지향하는 사이버보안업체다.

가트너는 기업이 완전한 SASE 마이그레이션을 이루고 장기적으로 확실한 파트너 업체의 SASE 솔루션으로 통합해 보안 관련 복잡성을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글로벌 기업의 65%(15%, 2021)가 하나 혹은 두 개의 SASE 밴더가 제공하는 통합된 SASE 서비스를 이용하고 기업의 80%(20%, 2021)가 SASE 혹은 SSE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웹, 클라우드 서비스, 개인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통합하는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동사는 SASE 구성 기술인 SSE, SD-WAN, FaaS 분야 모두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통합 SAS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밴더 위주로의 시장 재편 가속화가 전망되고 있어 동사의 시장 침투 역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올해도 20% 중반대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사이버보안 종목들은 최근과 같은 금리 상승 사이클 구간에 분명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갖고 있으나 동사는 Peer 대비 낮은 베타와 밸류에이션, 우량한 현금흐름 창출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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