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에코프로비엠(247540) 수직계열화 완성과 해외진출의 의미

종목리서치 | 메리츠증권 주민우 | 2021-04-02 10:55:12

-1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Non-IT향 재고조정 예상되나 EV와 ESS 견조한 성장 이어갈 전망

- 2Q21 에코프로CNG 가동과 함께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수직 계열화 최종 완성

- 원가 경쟁력 한층 강화될 전망

- 2H21 유럽, 포항 내 신규 증설 예상 → 국내 양극 업체 중 첫 유럽 진출

- 단기적으로는 삼성SDI 신규수주, Gen5 양산개시가 주가 상승의 촉매제 될 것


1Q21 Preview: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 예상

1Q21 매출액(2,703억원)과 영업이익(181억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NonIT향 물량 재고조정이 예상되나 EV와ESS는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직계열화 완성과 해외진출의 의미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생산 요소인 전구체(에코프로GEM), 리튬(에코프로이노베이션), 가스(에코프로AP), 리사이클(에코프로CNG)을 모두 수직 계열화한 유일한 업체다.

수직 계열화의 경쟁력은 경쟁사들과의 영업이익률 격차를 통해 잘 드러난다.

에코프로CNG까지 2Q21 포항에서 가동을 시작하면 수직계열화는 최종 완성된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배터리 업체로부터 구매해온 폐양극재를 재활용해서 리튬, 니켈, 코발트와 같은 원재료를 시세 대비 약 20% 싸게 에코프로GEM으로 공급한다.

기술경쟁을 넘어 가격경쟁까지 해야 하는 양극업체들의 숙명을 감안하면 에코프로비엠의 경쟁력은 경쟁사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수직계열화의 최종 완성은 LGES를 포함한 신규 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오창 3만톤, 포항 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 유럽 내 CAM7(3만톤 추정), 포항 내 CAM5N(3만톤 추정) 신규증설이 예상 된다.

국내 양극재 업체 중에서는 첫 유럽 진출이다.

미국 투자 역시 검토 중이다.


EU는 역내 배터리 생산 시 CO2 배출 요건 강화 차원에서 Carbon footprint 관리 및 재활용 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추진하고 있다.

배터리 내에서 CO2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양극재 업체의 현지 진출이 쉽지 않은 이유다.

이러한 요건 강화는 리사
이클 수직 계열화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다.



적정주가 225,000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는 2022년 기준 29배에 거래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삼성SDI의 신규수주, Gen5 양산개시가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에코프로비엠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에코프로비엠 118,500 ▼ 2,900 -2.39%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태광(023160) 하반기는 더 좋다 22-08-10
SKC(011790) 이제 첨단 소재 기업입니다 22-08-09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8.12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527.94 ▲ 4.16 0.16%
코스닥 831.63 ▼ 0.52 -0.0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