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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353200) PKG 확대 + 한계사업 축소 = 이익레버리지↑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2021-11-23 11:17:19

[투자포인트]

• 대덕전자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1,881원에 글로벌 PEER의 평균 배수를 20% 할인할 14.5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참고로 글로벌 Top-tier 업체들의 평균 P/E는 18배고, 이들의 평균 OPM은 17~18% 수준이다.

향후 고부가 PKG 비중 확대, 한계 사업 축소에 따라 동사 수익성 개선에 탄력이 붙는다면, Peer와의 멀티플 갭을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그림1]. 이는 당사가 국내 Peer들 중에서도 동사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국내 동종 업체들 중 ’23년까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① PKG 기판 확대: 선제적인 투자로 FC-BGA 호황에 올라탔다.

BGA/FC 부문의 외형은 ’21년 6460억원 → ’22년 8,550억원 → ’23년 9,5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인데, 매출 증분의 대부분이 고부가 FC-BGA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스템반도체향 비중 확대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와 관련된 매출 비중은 ’21년 26% → ’22년 37% → ’23년 45%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당사가 생각하기에 Top-tier 업체들의 증설 물동이 ’23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할 것이므로, 최소 2022년까지의 실적 개선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 ② 사업 구조 효율화: 자동차용 MLB, 모바일용 RF-PCB 등 저부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축소해오고 있다.

MLB에서 전장용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3Q21 21%로 전년 대비 4%p 줄었으며, 과거 모듈/SiP 매출의 90%에 육박했던 RF-PCB의 비중은 70%대로 축소됐다.

이들의 자리는 N/W, AiP용 케이블, FC-BOC 등 신규 아이템이 채워나갈 것이며, MLB에서는 프로브카드, 테스터향 비중이 확대될 것이다.

한계 사업의 축소로 외형 성장이 더디더라도 지속가능한 이익 레벨이 상향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대덕전자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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