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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관련장비] 그래도 앙꼬 있는 찐빵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변운지 | 2021-11-23 11:04:41

핵심 트렌드는 비메모리 위주로 전개: 주가도, 매출도, 비메모리 선단 공정 기업이 상대적 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메모리 선단 공정 관련된 엔비디아와 ASML이 주도주였다.

2022년에는 Top 3 반도체 기업인 TSMC, 삼성전자, 인텔의 설비투자 규모 확대와 더불어 Big 4 클라우드 기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TSMC, 삼성전자, 인텔의 설비투자 규모를 상회한다는 점이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를 긍정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가 비록 사치재는 아닐지언정 필수재이며,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결과적으로 핵심 반도체(프로세서)를 내재화하며 전장화(Electrification)를 선도한 테슬라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의 중요성이 재부각되었다.

2022년 설비투자 전망은 TSMC, 인텔, 삼성전자의 합산 설비 투자 977억 달러, Big 4의 클라우드 기업의 합산 설비투자 1,316억 달러를 전망한다.




메모리 업황 지표는 우려 대비 견조: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재고 자산 중에 완제품 비중 감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지표는 우려보다 견조하다.

특히 메모리 공급사 재고자산(원재료, 재공품, 완제품) 중에 완제품 비중이 작고, 재공품의 비중이 높아 긍정적이다.

DRAM 미세화 및 공정 복잡도가 증가해 재공품 단계에 남아 있는 재고자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가장 최근 분기 기준으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Nanya Tech의 완제품 재고 자산 비중은 각각 16%, 11%, 32%이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이 스마트폰과 PC 판매량에 영향을 끼쳤지만 이와 무관하게 기기당 DRAM 탑재량은 증가한다.

PC당 평균 10GB, 휴대폰당 평균 6GB 수준이다.

건전한 재고 수준과 기기당 탑재량 증가를 감안해 DRAM 계약가격이 2022년 2분기부터 하락을 멈춘다고 가정한다.




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로 제시

목표주가 13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SK하이닉스는 DRAM 가격 변동성 완화와 완제품 재고 비중 감소 환경에 따른 최대 수혜주이다.

2022년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관련 설비 투자가 늘어나며 서버 DRAM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

주가의 관건은 2022년 2분기 DRAM 가격의 방향성이다.

2분기 상승/하락 여부가 결국 연간 기준 영업이익의 증/감 여부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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