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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분석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 2021-11-23 11:10:13

Q1) 플랫폼 기업, 지금 사야하나?

2022년 네이버와 카카오 광고 성장률은 각각 13%, 39%로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가 전망된다.

커머스 사업 역시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수익모델 도입으로 인해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지배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우리는 인터넷 기업의 기업가치를 ‘성장성과 신규 BM 확장성’ 두 가지로 평가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성장폭은 내년 상반기까지 단기적으로 둔화될 수 밖에 없는 구간이며, 새로운 수익 모델 추가나 확장성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Q2) 내년 투자포인트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크해 볼 투자포인트는 있다.

우리는 웹툰으로 촉발된 콘텐츠와 엔터 사업이 해외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이는 로컬이 아닌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입증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현재 콘텐츠 부문 가치로 네이버 8.7조 원, 카카오 16.9조 원으로 산정하는데, 양사 콘텐츠 사업의 내년 매출 성장률은 30% 이상이 전망되고, 해외에서 지배력을 입증시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치 상승과 추가적인 멀티플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는 네이버를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Q3) 핫해진 게임주, 테마일까 리레이팅일까?

블록체인 기반 게임은 유저와 수익모델 확대에 대한 한계점이 분명해진 게임 시장에서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어떤 업체에 투자해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우리는 1) 높은 흥행 확률로 게임 개발력이 담보된 기업, 2) 향후 사업 계획이 보다 구체화되어 있는 기업, 3) 밸류에이션이 접근 가능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업이 지금 구간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에 해당하는 업체로 컴투스와 엔씨소프트를 게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Q4) 판 커진 클라우드 시장, 수혜 기업은?

정부는 내년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관련 예산으로 약 24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는 올해 대비 4배 증가한 수준이다.

정부 예산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네이버와 NHN의 내년 클라우드 매출액은 올해 대비 각각 39%, 25%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클라우드 사업 가치를 부여해야할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Q5) 사상 최대 실적 광고 업체, 추가 여력은?

내년에도 대형 광고 기업들의 실적은 문제가 없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기저효과를 크게 누렸던 시기로 볼 수 있어 성장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4분기부터는 이익은 증가할 수 있어도 증감률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은 새로운 모멘텀을 찾게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넘어선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상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가시화될 때,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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