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만도(204320) 실적 방어력을 높여가는 중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신윤철 | 2022-01-19 11:21:01

4Q21 Preview: 예상보다 부진했던 국내 턴어라운드, 중국과 미국은 양호

동사 4Q21 실적은 매출액 1.56 조 원(YoY -10.0%, QoQ +9.0%), 영업이익 601 억 원(YoY -25.2%, QoQ +13.0%)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63 조 원, 영업이익 744 억 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3Q21 에 BEP Level 을 기록했던 국내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며, 연내 추가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경상개발비, 경영성과급 등의 비용을 동사는 통상적으로 4 분기에 계상해왔다는 점을 고려했다.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장기화로 인해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인수 증익 효과 역시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북미 전기차 고객사향 볼륨이 성장하고 있는 중국 및 미국시장에서는 4Q21 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해당 고객사의 4Q21 중국 및 미국공장 합산 생산량은 30.6 만 대(YoY +70.1%, QoQ +28.6%)를 기록하며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국면에서도 외형이 지속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해당 고객사가 동사의 매출 비중 1 위로 올라선 중국시장에서는 2 위 고객사인 Geely 와의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2 년, 북미 전기차 고객사 신규공장 매출인식 시작 기대

2021 년 글로벌 생산량 93 만 대(YoY +82.5%)를 기록한 북미 전기차 고객사는 2022 년부터 미국 및 독일에서의 신규공장 가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함으로써 연간 최소 140 만 대 이상의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해당 고객사에 EPB, EPS, 서스펜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공장 물량(신형 픽업트럭 포함) 역시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대비 외형의
성장은 물론, 규모의 경제 효과 역시 증대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신규공장 물량은 상반기, 독일 신규공장 물량은 하반기 중 매출인식 시작이 기대된다.

더불어 2022 년에는 국내사업 역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 국내사업 매출의 약 85%가 현대차, 기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두 고객사의 가동률 회복이 가장 중요한 열쇠다.

물론 1H21 까지는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장기화로 인해 회복이 더딜 전망이지만 북미 전기차 고객사의 생산량 증대에 따른 실적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0 원 유지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5,000 원을 유지한다.

부품사 최선호주로서 동사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2022 년에도 여전히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Q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지속적인 고객사 다변화 및 수주 성과를 통해 실적 방어력을 높여가는 중이다.

제한적인 Q 성장 트렌드를 감안해 2022E EPS 는 4,899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수주 성과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Target Multiple 은 기존 16.3 배에서 17.3 배로 상향 조정한다.




만도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만도 46,750 ▼ 650 -1.37%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SK하이닉스(000660) 실질 수요 보다는 가수.. 14:00
동원시스템즈(014820) 배터리 사업 투자 규.. 13:4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4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00.34 ▼ 5.08 -0.22%
코스닥 722.73 ▼ 6.75 -0.9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