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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003690) 수익성, 안정성, 배당 모두 안정적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 2021-11-19 10:46:07

첫째, 단기는 물론 중장기 수익성도 양호할 전망

순이익 증가율 2021F 21.1%, 2022F은 37.9%로 실적 모멘텀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는 해외 코로나19 사망자 수 증가로 관련 적립금이 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독일 대홍수 손해액 300억원 등 비경상적인 일회성 손실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보험요율 상승 효과가 누적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은 사고 면책 조항 효력 발생으로 코로나19 적립금은 최소한 감소할 전망이며, 이러한 기저 영향만으로도 실적 개선은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다소 상승세가 둔화되는 글로벌 재보험요율도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데, 2018년 글로벌 재보험요율 상승 랠리의 시작이 2017년 역대급 허리케인 ‘HIM’이었다는 점에서, 올해 3분기 역사적인 수준의 서유럽 대홍수, 미 허리케인 아이다는 요율 상승의 근거로 작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둘째, 新 제도 불확실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

2023년 K-ICS 도입 시 지급여력비율이 現 RBC 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우선, 원수보험사와 다르게 코리안리는 금리 리스크를 수재하지 않기 때문에 요구자본 불확실성이 낮다.

또한, 재보험사는 국내 전체 보험시장의 일부를 수재하고, 매년 특약 갱신을 하기 때문에 원수보험사 대비 Shock BEL 변동성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IFRS17 도입 시 위험 분산 효과가 반영되면서 준비금 규모는 현재보다 축소되고, Tier 1 자본인 이익잉여금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용자본 불확실성도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매력적인 Multiple과 배당

주가는 12MF P/E 3.9x, P/B 0.4x에 불과해 Multiple 매력 높고, 2021F 추정 배당수익률 5.6%에 이르며, 2022F은 코로나19 적립금 소멸만 가정하더라도 증익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 배당수익률이 7.7%에 달할 전망이다.

거기에 앞서 언급한 新 제도 도입 시 지급여력비율 불확실성이 낮은 점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배당성향 유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코리안리재보험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000원 유지하며, 하나금융투자 보험업종 최선호주 중 하나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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