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저점이 낮아져도 빠르게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낙관적 이슈 조합, 즉 1분기 인플레이션 절정, 2분기 경기회복, 3분기 두 차례 금리인상, 4분기 경기 확장국면 진입 가능성을 높게 본 결과이다.

2분기가 분기점이다.

■경기, 대통령선거, 환율, 외국인매수가 호재이고, 금리는 중립으로 본다.

악재는 인플레이션과 중국경기 경착륙 가능성이다.

실적은 경영환경 변화로 업종, 기업간 차별이 심해져 호,악제 구분이 어렵다.

■팬데믹 이후 통화량 증가는 1차로 자산가격을 올렸으나 2022년 물가와 환율, 금리에 효과가 고루 재배분되는 상황을 예상한다.

실질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문다.

■과거 대세상승 마감(Peak Out) 후 KOSPI 움직임을 참고할 만하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여 대응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