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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004370) 이익 개선 벌써 시작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 2021-11-18 11:10:55

3분기 국내 판가 인상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 가시화

농심의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730억원(YoY 3.3%), 291억원(YoY -0.7%)을 시현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236억원(YoY 0.7%), 186억원(YoY 16.0%)을 기록했다.

전년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가 인상 효과가 점진적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닐슨 금액 기준 라면 점유율은 56.5%(YoY +1.0%p up)를 기록해 점유율 상승 흐름도 이어갔다.

해외 법인은 유의미한 탑라인 성장을 시현 중이다.

미국 법인(+캐나다법인) 및 중국 법인 매출액이 각각 YoY 14.0%, 12.3% 증가했다.

글로벌 ‘K-Food’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신라면’ 이외에도 ‘너구리’, ‘짜파게티’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선순환이 시작된 것이다.

미국에서는 코스트코 전용 제품인 ‘돈코츠’ 라면 반응도 호의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 연결 영업이익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YoY 26.8% 증가

농심의 2022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조 8,335억원(YoY 7.7%), 1,315억원(YoY 26.8%)로 추정한다.

① 국내 판가 인상 기인해 유의미한 별도 이익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② 해외 법인의 기저효과(올해 물류비용 및 원가 부담 가중), ③ 탑라인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가 기대된다.

2022년 농심의 해외 비중은 40%에 육박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별도 기준 손익은 4Q21/ 1Q22/ 2Q22/ 3Q22 각각 YoY 47.5%/ 57.9%/ 64.9%/ 18.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연내 수출 라면 단가 조정 가능성도 높은 만큼 이는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신라면에서 돈코츠까지 선순환 시작

2016년부터 이어져오던 국내 라면 시장 경쟁은 경쟁사의 가격 정책 변화로 일단락되는 양상이다.

완화된 경쟁 강도 및 농심의 추세적 점유율 상승세 감안시 별도 이익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인 수치다.

글로벌 ‘K-Food’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농심의 브랜드 인지도가 Level-up되고 있다.

‘신라면’ 뿐만 아니라 ‘너구리’, ‘짜파게티’, ‘돈코츠’까지 순환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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