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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001450) 높은 베타가 IFRS17을 만나면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 2021-11-19 10:37:46

신계약 성장 꾸준한 점 긍정적

현대해상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38,000원 유지하며 보험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단기적인 손익 관리보다는 보장
성 신계약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IFRS17 下 계약서비스마진을 증대시키는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 자동차 L/R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신계약 확대 여력을 높여주는 시점에 때마침 주요 경쟁사에서 매출을 조절했기 때문에 일종의 반사 이익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배경이 어찌되었든 2021F 보장성 신계약은 전년 대비 +3.1% 성장하며 보험업계가 대체로 매출이 역성장 하는 데 비해 안정적일 전망이다.

그리고 13회차와 25회차 계약 유지율이 각각 87%, 74%로 매우 양호한 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신계약의 질도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높은 베타가 유리하게 작용될 것

LAT 평가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IFRS17 도입 시 현대해상의 보험부채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신계약비 상각비 부담 완화 등의 호재 요인들은 타 손해보험사와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열위 요소로 작용되었던 높은 실손 L/R
은 갱신 가정이 반영되기 때문에 타사와의 이익 체력의 격차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근 자동차 보험 대인 보상 관
련 제도 개선 등 규제의 방향성이 비교적 우호적인 국면인 점, 관측 금리가 상승한 점도 베타가 높은 현대해상에게 가장 호재이다.

IFRS1`7에서 상대 순위에 변동은 없겠지만 Re-Rating 구간에서는 베타가 높은 동사의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으며, MSCI 편출로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하락해 IFRS17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외국인 수급도 가장 강할 수 있다.




내년에 대한 우려 클 필요 없다

자동차 L/R 상승 압력이 높은 점이 부담이라고 볼 수 있지만 올해 신계약 증가와 처분익 축소로 이익 기저가 높지 않아 내
년 실적 방어력 면에서 열위에 있을 이유가 없다.

또한,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채 듀레이션 최장 만기가 확대되며 지급여력비율 감소할 전망이나 당장에 배당성향을 축소해야하는 상황까지 몰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기대 배당수익률은 2021F 6.8%, 2022F 6.4%로 추정된다.




현대해상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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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27,350 ▲ 950 3.6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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