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에너지 시설 및 서비스] Megatrend Series #41 - 2022 연간전망: 화석에너지, 2차전지 그리고 원전

분석리서치 | 현대차증권 강동진 | 2021-11-17 12:58:35

2022년 유가 상고하저 전망. 원유수요 불확실성과 이란 핵협정

2022년 유가는 상고하저를 전망한다.

WTI 기준 $93/bbl~$75/bbl 수준을 전망하며, 상반기 중 이란 핵협정이 타결될 경우 하반기 유가는 $80/bbl~$65/bbl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OPEC의 원유수요 전망치는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장기 원유 수요 전망치는 더욱 보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로 EV 침투율이 가속화되고 생활상이 변화하면서 원유수요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이란 부담까지 감안하면, 고유가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

이란은 천연가스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높은 화석에너지 가격으로 재생에너지 및 EV 경제성 대폭 상승

화석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휘발유/디젤 가격 상승, 요소수 가격 상승은 ICE 유지비용을 크게 높였다.

반면,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로 운행하는 EV 경제성은 상대적으로 대폭 상승하였다.

게다가 LFP 2차전지 특허 만료로 ESS 및 EV 원가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이러한 경제성 확보는 재생에너지 및 EV 보급을 더욱 가속화하는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오일쇼크의 기억과 미국의 에너지 안보. 탈탄소의 다른 이름 에너지 안보

‘70~’80년대 고유가는 에너지 대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의 시발점이었다.

이러한 기조는 오바마 정부 및 바이든 정부까지 이어지며 발전하고 있다.

특히, 바이든 정부의 Build Back Better 법안에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 태양광, 배터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원전, 기대치를 높이기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다만, EU-Taxonomy는 변수

원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부 동유럽 국가 및 중국, 러시아를 제외하고 대형 원전이 건설될 가능성은 높지않고, 경제성 보다는 정치, 외교적 이슈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에서 한국 원전의 수출 가능성은 크지 않다.

SMR 역시 아직까지는 기술적으로 완전하지 않다.

Nuscale의 원전 정도가 2030년 내 착공이 가능해 보이며, 국내 기자재 업체를 중심으로 일부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다.




Top picks: 삼성SDI, 한화솔루션, OCI, 롯데정밀화학

에너지 전환의 주역은 결국 태양광, 2차전지, 수소가 될 것이다.

반도체 부족, 높은 화석에너지 가격은 에너지 전환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기업들의 모멘텀은 2022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삼성SDI(006400) LG에너지솔루션 상장 계기.. 22-01-21
한화솔루션(009830) 아직은 지켜보아야 할.. 22-01-20
엔시스(333620) 2차전지 검사장비 수요 확.. 22-01-19
한화솔루션(009830) 태양광 바닥탈출 22-01-14
한화솔루션(009830) Top Pick 기호 1번: 1.. 22-01-1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1.21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834.29 ▼ 28.39 -0.99%
코스닥 942.85 ▼ 15.85 -1.65%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