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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049770) 대외변수 회복, 영업실적 반영 시작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 2021-05-04 13:44:29

1Q21 Review: 일반식품 견조, 조미유통 B2B 회복 반영

동원 F&B 의 1Q21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78 억원 (+5.6% YoY), 448 억원(+22.7% YoY)을 시현했다.

높은 역기저에도 견조한 흐름의 일반식품 및 동원홈푸드의 일부 B2B 회복흐름 반영에 따라 시장기대치(387 억원)를 상회했다.



일반식품은 설 선물세트 반영 및 HMR 주요 카테고리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 가정 내 재고가 확대된 일부 제품의 높은 베이스 효과에도 불구, 전년수준의 매출액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한다.

유제품의 경우 발효유부문에서 여전히 침체되어있는 대외변수 흐름이 영업실적에 반영되었으며, 치즈 카테고리의 시장경쟁 확대 등 쉽지 않은 환경을 보였다.

그러나 국내 돈육가 하락에 따른 원가부담 일부 완화 및 판관비 효율화에 따라 제한적인 외형성장에도 불구, 마진이 개선된 부분은 긍정적이다.

2Q21 이후 코로나 19 관련 베이스는 동일해진 상황이나, 견조한 식품부문의 체력 시현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조미유통 매출액 성장률은 +13.8% YoY 수준으로 추정한다.

금천의 B2B 향 매출액이 확대되고, 조미소스 또한 10% 수준의 외형성장을 보이는 등 외식경로와 관련된 일부 회복이 영업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급식 및 식재유통 또한 여전히 코로나 19 와 관련된 (-)업황이 녹아있으나, 3 월 이후의 일부 개선세는 유의미하다.

1Q21 의 영업실적에는 일부 기조 회복분이 반영된 상황이나, 향후 대외변수 개선이 동원홈푸드 영업실적 정상화에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사료부문의 경우저수익부문 디마케팅으로 외형은 축소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 억원 개선되었다는 측면이 긍정적이다.



동원디어푸드 분할관련, 4 월 1 일을 기일로 온라인사업부문을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 되었다.

유통사업 특성상 제조업과 경영시스템을 포함한 사업 전문성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경영효율성 및 향후 사업확대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 원 유지

B2B 등 외식경기의 일부 회복흐름이 동원 F&B 의 1Q21 영업실적에 반영된 상황이 긍정적이다.

2Q21 의 경우 전년동기 재난지원금 관련 소비확대에 따른 일부 부담이 고베이스로 작용할 가능성은 존재하나, 큰 흐름에서의 경기회복 측면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 우려 섞인 해석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추가적으로 중장기 체력확대의 기반이 될 조미소스의 capa 증설분 가동률 개선세 및 이와 관련된 이익레벨 증가를 감안한다면 코로나 19 관련 동일베이스 형성 및 사업환경 정상화 이후 회복속도에 따른 주가레벨 및 밸류에이션 확대 기대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원F&B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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