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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120110) 신성장동력의 증설 추진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 2021-09-15 11:13:56

아라미드 증설 효과, 점진적으로 시가총액에 반영 전망

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사업 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동사의 아라미드부문 실적은 지속적인 공정 개선 및 제품군 확대로 올해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5G/전기차향 타이어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현재 7.5천톤의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2023년 3분기까지 1.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동사의 아라미드 매출액은 올해 약 1,900억원에서 증설 후 4,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DuPont/Teijin/Yantai tayho 등 경쟁 아라미드 업체들의 마진율을 고려할 경우 보수적으로도 동사 아라미드 사업의 영업가치는 증설 후 1.2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내년 동사 시가총액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화학 업체들의 아라미드 원재료 플랜트 건설 추진 등으로 중국에서 주로 수입하던 원재료의 구입 다각화도 중기적으로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소 소재 관련 증설 추진

동사는 수소 소재 관련 증설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분제어장치 증설은 2023년 출시되는 신형 현대 넥쏘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의 물량 증가에 대비한 증설로 보인다.

동사는 국내/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점진적으로 유럽 등 해외 지역 공급처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동사는 수소연료전지 내 전기 발생 장치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MEA도 증설을 검토 중에 있다.

PEM 내재화와 공정 효율화로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 리서치센터는 올해 약 300억의 수소 소재 관련 매출액(EP 제외)이 내년 600억원, 내후년 1,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패션부문, 브랜드 확장 효과 본격화

베트남의 코로나19 전염 확산으로 국내 의류업체들의 매출 비중이 큰 패딩의 생산 차질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

다만 동사는 비상상황 대처 방안을 진행 중에 있어, 올해 4분기 패션부문 최대 성수기 효과가 차질없이 발생될 전망이다.

또한 동사의 패션부문은 작년 노후 브랜드 철수, 온라인 판매 확대 및 골프/화장품 등 브랜드 확장 등의 재정비 효과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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