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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고객사 가동률 회복에 달려있다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신윤철 | 2021-10-14 11:31:04

3Q21 Preview: 주요 고객사 감산, 물류비 상승 지속

동사 3Q21 실적은 매출액 9.1 조 원(YoY -8.5%, QoQ -11.2%), 영업이익 5,326억 원(YoY -11.0%, QoQ -5.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0.3 조 원, 영업이익 5,897 억 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에 시작된 해상, 항공 물류비 상승 추이가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은 고객사에 해당 비용에 대한 전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특히 동사 영업이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A/S 부품 사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외부적 요인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 기아의 3Q21 글로벌 생산실적이 사업계획 대비 90%를 하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다.

3 분기부터는 COVID-19 로 인한 감산 기저가 희석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동사 3Q21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3Q21 에도 전동화 사업부의 BEP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고객사 가동률 회복에 달려있다

4 분기에도 물류비 상승 추이가 지속될 경우 동사 A/S 부품 사업의 실적을 현 추정치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게 된다.

현재 전세계적인 신차 출고 지연으로 인해 대기수요가 중고차 시장으로 몰리면서 A/S 부품의 수요 역시 꾸준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류비 상승에 따른 감익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단기적인 물류비 안정화가 어렵다면 결국 동사의 실적 개선은 현대차, 기아의 가동률 회복에 따른 모듈 및 핵심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달려있다고 판단한다.

11 월로 예정되어 있는 고객사 특근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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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0,000 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390,000 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이 있었으나 여전히 부품사 최선호주로서 동사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4Q21 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과 PE 모듈 수율 정상화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이에 아이오닉 5, EV6, GV60 판매 확대까지 덧붙여지며 전동화 사업부의 실적 개선세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동화 사업부의 성장 가시화에 따라 4Q21 중 Valuation 이 확장되며 투자자들의 갈증이 해소될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는 당사의 View 를 유지한다.

결국 EGMP 의 생산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수반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육성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현대차, 기아가 E-GMP 해외 현지생산 검토를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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