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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금리 방향성에 베팅하는 업종 대표주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정진용 | 2021-10-22 14:44:19

3분기도 기대치를 상회. 2021년 연간 순익 4.4조원 상회 전망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8,500원을 유지.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1) 원화대출이 3.4%나 증가한데다 NIM이 2bp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3.5%나 급증했고, 2) 그룹 수수료이익도 부동산신탁 및 은행 투자금융 호조로 기타수수료이익이 510억원 가량 증가하면서 2분기보다 더 늘어났으며, 3) 그룹 대손비용은 2,000억원을 하회(한진중공업 워크아웃 종료에 따른 충당금 환입 230억원을 배제해도 2분기 수준에 불과). 4) 그룹 판관비 또한 QoQ 0.3% 감소, YoY 4.0% 증가에 그쳐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 손보 펀드 청산 관련 배당이익 450억원과 한진중공업 충당금 환입을 제외한 3분기 경상 이익은 약 1.25조원 내외로 추정. 3분기까지 호실적이 계속 이어지면서 4분기에 2022년을 대비한 매우 보수적인 비용처리를 가정해도 2021년 연간 순익은 4.4조원을 상회할 전망. 2020년 대비 약 30% 가량 증익될 것으로 예상


기준금리 인상으로 속도의 문제일 뿐 NIM 추세적 상승 기대

회사측은 컨콜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NIM 영향이 4분기보다는 내년 1분기에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언급. 3분기 NIM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점과 국민은행의 경우 타행보다 자산 듀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길어 금리 인상 영향을 서서히 받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속도의 문제에 불과. 계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추세적 NIM 상승을 기대


2022년은 주주친화정책의 원년. 외국인 수급 개선 효과도 클 듯

13.9%에 달하는 보통주자본비율 등 강력한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 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감독당국의 가계부문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 요구 등을 감안할때 연내자사주 매입 실시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을 전망. 다만 내년부터는 분기배당 실시, 자사주 추가 매입 및 기보유 자사주 상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이 발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2년은 주주친화정책의 원년이 될 것. 9~10월 중 외국인의 국내 은행주 순매수 규모 5,750억원 중 KB금융이 약 2,150억원을 차지하는 등 KB금융은 외국인들이 금리 방향성에 베팅하는 은행업종 대표주. 따라서 수급 개선에 따른 강한 반등 탄력 기대


KB금융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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