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제약] 월간 미국 처방 데이터 (`21년 10월) - 교체처방으로 유의미한 점유율 상승

분석리서치 | 키움증권 허혜민 신민수 | 2021-11-25 13:55:56

>> 올해 초, 사보험사 선호의약품 목록에 JNJ의 REMICADE는 제외되고 셀트리온의 Inflectra가 등재되며 M/S 확대 중. 또, 지난 7월에 JNJ-Pfizer 소송도 비공개 합의안을 바탕으로 종결되며 셀트리온의 반사이익이 기대되었음.

- Inflectra의 미국 영업을 담당하는 Pfizer에 힘입어 INFLIXIMAB 계열에서는 수혜를 보고 있으나, 오히려 RITUXMAB이나 TRASTZUMAB 계열에서는 경쟁자로서 Pfizer가 셀트리온의 M/S를 빼앗아가고 있는 형국.


>> 7/28, Mylan의 INSULIN GLARGINE(LANTUS) 바이오시밀러 Semglee(당뇨병 치료제)가 미국 바이오시밀러 사상 최초로 교체처방(interchangeable) 허가되었음. 이는 최종 지침 발표 후 약 2년 2개월 만의 첫 승인 소식.

- 교체처방 허가 영향이 없었던 7월 M/S 3.6% → 10월 M/S 5.88%, 3개월간 +2.28%p 성장하였음. 오리지널인 LANTUS는 M/S 하락추세에 돌입했고, 나머지 약품들이 동기간에 1%p의 성장도 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교체처방의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 9/22, 삼성바이오에피스의 RANIBIZUMAB(LUCENTIS) 바이오시밀러 Byooviz가 FDA의 승인을 받았음. LUCENTIS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로서 미국 시장 진출. LUCENTIS는 `20년 6월에 미국에서 물질 특허가 만료되었음. 다만, 추가 특허 전략 등 여러 견제가 예상되어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현재 판매 시기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하였음.


>> 10/1, 셀트리온의 BEVACIZUMAB(AVASTIN) 바이오시밀러 CT-P16에 대한 미국 허가 신청. 승인될 경우 3번째 바이오시밀러로서 시장에 입성할 것. Amgen의 Mvasi가 계열 내 M/S 선두(48%), 오리지널인 Roche의 AVASTIN이 M/S 2등(27%), Pfizer의 Zirabev가 M/S 3등(24%) 순서로 시장 형성되어있음.


>> 10/18, Boehringer Ingelheim의 ADALIMUMAB(HUMIRA) 바이오시밀러 Cyltezo가 Semglee 이후로 약 2개월 만에 interchangeable approval 받음. 셀트리온의 Yuflyma가 최초 고농도 HUMIRA 시밀러로서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황. 이번 허가가 경쟁 심화 요소일지, 교차처방으로 인한 시밀러 시장 확대 요인일지 지켜볼 필요 있겠음. 참고로, HUMIRA 미국 특허는 `23년 1월에 만료됨.


>> 10/27,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CULIZUMAB(SOLIRIS) 바이오시밀러 SB12 글로벌 3상 완료. `19년 8월부터 `21년 10월까지 8개국의 50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되었음. Alexion의 SOLIRIS는 희귀성 혈액질환 치료제로서 `20년 매출액 $4.064bn의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시장 규모 형성 중. 참고로, `20년 8월에 Amgen은 Alexion과의 합의를 통해 `25년 3월부터 자사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수 있는 상태.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아이큐어(175250) 개량신약개발 성공, 주가.. 21-11-19
셀트리온(068270) 3Q21 Review: 4분기를 기.. 21-11-11
셀트리온(068270) [3Q21 Review] 지연된 매.. 21-11-11
녹십자(006280) 신종플루 특수 이후 최대 .. 21-11-02
셀트리온(068270) 렉키로나 제외한 기존 사.. 21-10-22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1.2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936.44 ▼ 43.83 -1.47%
코스닥 1,005.89 ▼ 9.77 -0.9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