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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1Q22 Review: 자동차에 이어, 실손 개선 기대

분석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 2022-05-13 13:24:19

1Q22 실적의 온도: DB>메리츠>삼성>현대

전일 1Q22 실적을 발표한 손보 4사는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컨센서스 대비 상회의 정도는 DB손보(+31%), 메리츠화재(+20%), 삼성화재(+15%), 현대해상(+4%) 순으로 강했음. 공통적으로 4사 모두 자동차 손해율이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고, 현대해상 외에는 장기 위험손해율도 추정보다 낮게 나타남. 신계약 환경은 부진. 4사 모두 인보험 신계약 매출이 YoY 감소하며 2H21과 유사한 수준에 그침. 이에 따라, 모집수수료 1,200%룰 효과가 소멸했음에도 불구하고, DB손보와 메리츠화재의 사업비는 YoY 감소. 연중 신계약 시장의 회복이 기대되지 않는 바, 둔화된 매출과 기존 추정보다 낮아진 사업비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1Q 자동차에 이어, 2Q 장기 사차마진 기대

거리두기의 해제와 격리자 수 감소를 고려하면,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2Q22 자동차 손해율은 QoQ 상승할 전망. 다만 1Q22 실적 호조의 주원인이었던 자동차에 이어서, 2Q22에는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이 기대됨. 4월 보험금 지급기준 강화를 앞두고 3월 백내장 수술 청구건수가 회사별로 평월의 2~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 그럼에도 DB손보와 메리츠화재의 1Q22 장기 위험손해율은 YoY 하락. 4월 들어 주요사의 위험손해율은 소폭 낮아졌을 것으로 보임. 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질병이 아닌 의료행위 자체에 있음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인 개선에는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IFRS17 영향의 구체화는 지연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회사별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기는 기존에 기대했던 8~9월보다 다소 늦어질 전망. 이익과 자본이 증가하는 변화에 대해 세법 등의 이슈가 생보사보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영향. 업종 내 top pick으로 DB손해보험을 유지. 목표주가는 유지하나 상승여력 확보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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