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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및 관련부품] 5월 스마트폰: 숫자는 바닥을 지나는 중

분석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박성홍 | 2022-06-23 14:52:56

출하: 최악에서 벗어나는 출하량, 애플의 약진

글로벌 스마트폰 조사업체인 SA에 따르면 5월 스마트폰 출하량(sell in)은 9,570만대로 전년대비 0.8% 감소했지만, 전월대비로는 2.4% 늘었다.

3, 4월 출하량이 전년대비 각각 17%, 11.6% 줄었던 것을 감안하면 최악의 업황은 지나고 있다.

업황 부진을 이끌었던 중국에서 경제활동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며 수요/공급 상황이 나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이 출하량 2,000만대(점유율 20.9%)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전월대비 6.4%p 하락했고, 반대로 애플은 비수기임에도 1,48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이 지난달보다 1.6%p 상승한 15.5%를 기록했다.

샤오미 점유율도 14%로 같은 기간 1.9%가 올랐다.




재고: 유통 재고 소폭 감소

5월 유통 재고량(출하량-판매량)은 22만대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국 코로나19 이슈로 시장 수요가 부진했던 만큼 세트 회사들도 출하량을 낮춰가며 유통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재고 감소는 삼성전자가 180만대로 가장 컸다.

1분기에 S시리즈 신제품 출시로 재고가 170만대 늘었었는데, 판매가 부진해 출하량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요 둔화 불가피, 그래도 IT 세트 중 하반기 상대 매력은 높다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비우호적인 소비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3.1% 감소하나, 하반기 출하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이다.

상반기에 발생했던 중국 봉쇄 등 단기 부정적 요소들이 걷히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 반도체칩 쇼티지 등으로 생산 차질을 크게 겪었기 때문에 기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기간(20~21년)에 미래 수요를 당겨와 호황이었던 내구소비재(TV, 노트북, 가전)와는 달리 스마트폰은 교체주기가 비교적 짧아(약 3년) 출하량 증가가 없었다.

IT 세트 중 상대적인 관점에서 스마트폰을 좋게 보는 이유다.

추천주는 비에이치다.

양호한 애플 출하량이 지속되고 있고 업황 내 구조적 변화(점유율 상승)도 진행 중이다.

2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34.9% 상회할 전망이며 2022년 기준 PER도 5.6배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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