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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및 광물]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국내 강관 업체들의 영업환경 점검

분석리서치 | 하나증권 박성봉 | 2022-09-30 13:54:36

1. 미국,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및 러시아산 OCTG(유정관)에 대해 폭탄 수준의 덤핑방지 관세율 최종 판결

- ‘21년 6월: 미국 강관업체들의 청원으로 미국 상무부, 상기 3개 국가의 OCTG에 대해 반덤핑 여부 조사 돌입
- ‘22년 5월: 미국 상무부,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 발표
(멕시코, 아르헨티나산 OCTG에 대해 각각 69.56%, 76.43%, 러시아산에 대해서는 최저 11.35%, 최고 121.11% 나머지 업체들은 70.27% 부과)
- ‘22년 9월: 미국 상무부, 반덤핑 최종 판정 결과 발표
(멕시코, 아르헨티나산 OCTG에 대해 각각 44.93%, 78.3%, 러시아산에 대해서는 최저 12.84%, 최고 184.21% 나머지 업체들은 12.84% 부과)
- 러시아산 제품은 올해 들어 거의 미국으로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제한적이나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산의 경우 미국
의 수입 비중이 상당히 높음
(‘21년 미국의 멕시코산 수입비중은 19.1%로 한국의 16.7%보다 높았고 아르헨티나와 러시아도 각각 9.6%와 8.2% 차지)
- 미국내 OCTG 공급부족 매우 심각, 자국내 공장은 이미 연말까지 수주 완료, 내년 1분기 물량도 거의 마무리 단계
- 유럽의 전력가격 급등과 생산량 축소에 따른 미국향 OCTG 수출 감소 우려, 한국의 포항 일부 강관 공장 태풍 침수에 따른 미국향 수출 차질로 단기적으로 공급부족 심화 전망
- 3분기 미국내 열연 및 고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 OCTG 가격은 조정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 지속
- 상무부의 반덤핑 최종 판결 이후에도 11월에 ITC(국제무역위원회)의 비준이 예정되어 있으나 과거 사례를 보면 상무부의 최종 판정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제한적
- 이번 조치로 미국의 OCTG 공급부족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향후에도 높은 내수가격이 유지될 전망으로 국내 현대제철과 세아제강과 같은 에너지용강관 수출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2. 미국, 한국산 OCTG(유정관)에 상계관세(CVD) 관세율 최종 판결

- 미국 상무부,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0.25%로 미소마진 판결. 나머지 업체들은 1.33% 최종 판정 결과 발표
(지난 5월 예비 판정에서는 현대제철 0.17%(미소마진), 나머지 업체들은 0.00%로 혐의 없음)
- 세율이 너무 낮은 관계로 국내 업체들의 수출에는 전혀 영향 없을 전망
- 과거 한국산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 하향 판결 사례를 미뤄봤을 때 1.33%의 상계관세율도 추후 조정될 가능성 있음
- 미국 상무부는 특별시장상황(PMS)를 적용해서 재량으로 세율을 높게 산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미국국제무역법원(ITC)이 이에 제동을 걸면서 최근 한국산 OCTG 덤핑방지 관세율이 조정된 경우가 있었음


3. 국내 업체들, 내수 강관가격 본격적으로 인상 중

- 수요 부진으로 3분기 내수 강관가격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마진이 축소됨
- 9월부터 수익성 회복을 위해 강관사들 가격 본격적으로 인상 중
- 특히 POSCO의 포항 공장 침수에 따른 열연 공급 차질 우려와 현대제철 노조의 울산 강관공장 일시적인 파업으로 수급 차질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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