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전력]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 발표

분석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 2022-10-04 15:13:55

4 분기 전기 요금 인상

한국전력은 4 분기 전기요금 인상 규모를 +7.4 원/kWh 으로 발표. 원가연계형 요금제는 기준이 되는 지난 1 년간 기준연료비에 직전 3개월 연료비 변화를 분기별로 반영하며, 상하한을 기준연료비 대비 -5~+5원/kWh 으로 조정. 당분기 실적연료비는 719.15원/kg로 기준연료비 대비 +52.3 원/kWh 인상 명분이 발생했으나, 상하한과 연간 한도에 따라 기준연료비(+4.9 원/kWh)만 인상 결정 러-우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국면에서 국제유가, LNG, BC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화 약세로 연료비 부담은 심화되고 있는 국면. 한국전력의 자기자본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필수적인 상황이지만, 서민 물가 부담, 현 정부의 낮은 지지율을 고려할 때 상하한 제한을 파격적으로 확대하지는 못하였음. 대신, 최근 연료가격 폭등으로 시장에 가격 시그널 전달을 위해 +2.5 원/kWh 추가 인상 결정. 특히, 산업용과 일반용 대용량 고객들은 추가 인상을 반영해 +7.0 원/kWh, +11.7 원/kWh 적용. 이를 적용할 시, 4 분기 요금 인상 규모는 기준연료비, 전력량 요금 추가 인상까지 고려해 총 +7.4 원/kWh 의 인상효과 발생 기대(필요 인상 규모 +52.3원/kWh) 이외에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기본공급약관 개정사항을 발표.7월부터 적용했던 복지할인 한도 40% 확대를 2022 년말까지 연장하며,장애인, 유공자,기초수급, 차상위 계층의 할인 규모를 확대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취약 계층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모습. 또한 2023 년 1 월부터는 최근 5 년의 전력사용 패턴 변화를 반영해 시간대별 구분 기준을 변경했으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


원가는 더 오르고 있는 상황

당사는 기존 4분기 +5원/kWh 인상을 추정했으며 이번 발표를 반영해 +7.4원/kWh으로 수정(평균 판가 120원/kWh). 그러나 원가 지표라고 볼 수 있는 SMP 는 250 원/kWh 을 상회하고 있어 요금 인상을 반영해도 적자 규모는 기존 추정보다 확대될 수 밖에 없음.또한 최근 원/달러 상승은 LNG, 석탄 도입 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원가 부담 지속될 전망(원/달러 +10 원당 비용 약 +2 천억원)기대했던 SMP 상한제도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들과 열병합 사업자들의 반발로 시행이 어려운 상황이며,현재의 요금 정책은 원가연 동형 요금제를 실시했던 기존의 취지를 퇴색시키는 중.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유틸리티 업종의 정부 정책 리스크, 요금 통제로 인한 해외 유틸리티 대비 할인율 확대는 지속될 전망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효성첨단소재(298050) 최첨단 소재, 역대 .. 22-11-11
효성첨단소재(298050) 성장 산업에는 신소.. 22-11-10
한화솔루션(009830) 성장성은 의심할 필요.. 22-11-10
한화솔루션(009830) US Subsidy Play 22-11-08
주성엔지니어링(036930) 2022년 최대실적 .. 22-11-04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2 15:2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438.43 ▼ 41.41 -1.67%
코스닥 733.97 ▼ 6.63 -0.90%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