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多 Issue] 내 이럴 줄 알았다

분석리서치 | 하나증권 한재혁 | 2022-11-03 16:05:42

FOMC: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75bp 인상

이번 FOMC에서는 전일 선물시장에 반영되었던 90% 확률에 부합하는 75bp 인상을 단행하였다.

파월은 속도 조절에 대해 시사하였으나 여전히 긴축을 지속해야 한다는 스탠스를 확인시켜주었다.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던 주식 시장은 속도 조
절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반응하여 상승 후 매파적 발언에 폭락하였다.

이날 S&P 500 지수는 -2.50%, 기술주 중심의Nasdaq 지수는 -3.36%의 하락을 기록, 10월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였다.

이로써 연준의 피봇&속도 조절 기대감을 가지고 시장의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은 또 패배하였으며 금년 연전연패의 승률을 기록하였다.




아직 한발 남았다

이번 FOMC에서 주목할 점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하나씩 등장하였다는 것이다.

기자회견에서는 12월부터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을 시사함과 동시에 최종 금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비록 당근과 채찍을 하나씩 주었지만 미국 선물에 내재된 금리 경로는 2달 전 대비 금리 인상 폭 증가, 최종 금리 도달 시점의 딜레이, 고금리 장기화의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이는 주식 시장참가자 입장에서 앞으로도 고통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을 시사하는 바이다.

금년FOMC는 이제 12월 14일 예정된 1번의 회의만이 남은 상황이다.

현재 FedWatch 기준으로는 50bp의 인상 확률이 56.8%로 우세한 상황이나 최근에도75bp 인상 확률과 수시로 역전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다음 FOMC까지 남은 이벤트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음 FOMC까지 주목할 미국의 이벤트로는 크게 차주 예정된 중간선거, 2번의 고용지표(비농업 고용, 실업률), CPI가 있으며 작게는 매주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이 있다.

다시 그리고 여전히 증시는 연준의 행보를 예측하며 변동성 높은, 개별 테마주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짧게 치고 빠지자

약세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와 종목이 계속 등장하며 수익을 볼 기회는 전 종목이 하락하지 않는 한 존재한다.

하지만 시장의 고난이 예상되는 바 큰 비중을 가지고 시장의 변동성에 장기간 노출되는 전략보다는 호흡을 짧게 가지고 시장의 테마에 편승한 매매를 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에스에프에이(056190) 4Q22부터 본격 실적.. 22-11-16
SFA반도체(036540) 하반기 실적은 부진하나.. 22-11-16
에스에프에이(056190) 나는 평온하다 22-11-15
테크윙(089030) 조금은 쉬어 가겠죠 22-11-15
피에스케이(319660) 3Q22 깜짝 실적 기록,.. 22-11-15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1.25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437.86 ▼ 3.47 -0.14%
코스닥 733.56 ▼ 4.66 -0.6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