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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는 국내 후공정 업체 중 유일하게 테스트 사업만 영위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이며, 고객사의 외주화 물량 중 테스나의 점유율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테스트 매출은 테스트 시간과 시간당 단가로 정해짐에 따라 가동률이 매우 중요하다. 상반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부진과 오스틴 공장 중단에 따른 CIS(이미지센싱) 가동률 저조로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그동안의 투자에 따른 이익을 회수함과 동시에 외형 성장을 지속하면서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과 함께 테스나의 이익도 증가하고 있다. 후공정 아웃소싱 추세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467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나갈 전망이며 올해 최대치를 찍은 투자는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JYP Ent.는 박진영 중심의 음반 기획·제작과 매니지먼트 회사다. 라우드 프로젝트 관련 일회성 비용 및 신입 그룹 데뷔 준비에 따른 매출 원가 확대에도 불구하고,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주력 아티스트인 스트레이키즈를 중심으로 성장 중인데, 작년 3분기 발매된 정규 1집 앨범 판매량은 44만장, 올해 3분기 발매된 정규 2집 판매량은 138만장으로 전 앨범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트와이스는 55만장에서 70만장, ITZY는 33만장에서 48만장을 기록하며, 주력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량이 성장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올해 12월 시작되는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하고 있는데 국내 3회, 미국 5회 예정이며 NiziU는 일본, ITZY는 일본과 미주 공연을 내년 계획 중이다. 내년 콘서트 및 MD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 중 3팀의 신규 그룹 데뷔 모멘텀도 긍정적이다.

ISC는 반도체 후공정에 활용되는 테스트 소켓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메모리 소켓 위주에서 작년부터 비메모리 비중이 급격히 상승해 지난 2분기에는 65% 확대되었다. 메모리 소켓도 고마진 제품 위주로 판매해 영업이익률을 높이고 경쟁 기업 대비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비메모리 사업 비중을 확대한 점이 긍정적이다.

여기에 4분기부터 DDR5용 테스트보드와 부품이 본격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라 좋은 실적 흐름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사업으로 5G 안테나 소재 분야에도 진출해 현재 1기 라인을 완공하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고객사의 평가도 좋아 이르면 연말부터 양산 개시가 예상된다. 메모리의 체질 개선과 비메모리 사업의 확장, 신사업의 실적 기여 등을 모멘텀으로 향후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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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4:05: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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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47,800 ▼ 55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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