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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는 세계 1위 칼륨 생산업체다. 가성칼륨 시장 점유율 30%, 탄산칼륨 시장 점유율 50%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 가성칼륨과 탄산칼륨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기초화학 소재다.

최근 탄소저감과 탄소중립에 대한 전 세계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탄소를 포집하기 위한 촉매로 사용되는 탄산칼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세를 통해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에 비용을 부담시킬 예정이라는 소식으로 인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탄소포집(CCUS)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탄소포집 시장은 현재 습식 방식을 사용 중이며, 흡수제를 아민계에서 탄산칼륨계로 전환 중이다. 유니드가 생산하는 탄산칼륨은 탄소포집 장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므로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

디앤씨미디어는 국내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공급사로서 카카오페이지가 주요 고객사이자 2대 주주이며, 국내외 웹툰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자사 웹툰 유통 확대에 따른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 중이며, 웹툰 스튜디오인 더앤트 지분을 추가 인수(20%→84%)함에 따라 8월 이후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으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 히트작 의존도 해소와 장르 다변화, 유통 시너지도 예상된다. 지난 5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웹툰 플랫폼 3위인 타파스미디어를 인수한 데 이어 8월 기존 다음 웹툰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카카오웹툰으로 리브랜딩 작업을 완료한 점도 긍정적이다.

문피아, 카카오엔터, 네이버웹툰 등 웹툰 관련 업체들의 상장 및 투자 이슈도 지속 부각될 전망이며,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애니메이션 등 개발 가능성이 지속 조명되고 있다.

이엔드디는 촉매 관련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2004년 중소기업 최초로 배기가스 저감 장치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주목받는 분야는 양극활 물질 전구체 사업이다. 2020년 2차전지 공장을 증설하며 본격적으로 전구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엔드디의 촉매시스템 매출액은 2018년 149억원에서 2020년 536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촉매시스템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2차전지 사업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2차전지 중 40%는 양극재로 구성돼 있고, 양극재 가운데 70%는 전구체로 이뤄져 있다. 이엔드디의 핵심 기술은 균일한 크기로 소입경 전구체를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입경 전구체는 생산 난도가 높은 제품이기에 진입 장벽이 높고 향후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소재다. 본격적인 양산은 2022년으로, 이엔드디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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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04:01: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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