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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3월 16일 (수) 17시 5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안전자산으로 피하자"…금·달러ETF 고공행진

최근 금융 시장이 출렁이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와 금의 가치가 치솟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우상향하고 있다. 개인은 레버리지 ETF를 사 모으며 달러가치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가 발행하는 미국달러선물지수는 연초 이후 지난 15일까지 4.44% 상승했다. 이 지수의 변동률을 추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등 ETF도 4%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달러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이 9%대에 이른다.

최근 들어 달러가치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원·달러 환율은 2020년 5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1240원을 돌파했다. 15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0.5원 올라 1242.8원에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 조짐, 미국을 비록한 주요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며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투자심리가 자극을 받았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레버리지 ETF로 향하고 있다. 개인은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를 14~15일 이틀에 걸쳐 약 9억40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KODEX 미국달러선물에 몰린 4억5000만원보다 2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달러와 함께 시장 불안기 피난처로 분류되는 금도 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12개 금 펀드는 연초 이후 평균 11.20%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 중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상품은 `IBK골드마이닝`펀드로, 연초 이후 17%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금과 달러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달러가치는 곧 1250원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기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위안화 약세 등이 달러 강세를 자극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FOMC 일정을 금·달러 가격의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공 연구원은 "환율 상승세는 FOMC 회의를 기점으로 진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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