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335890)
코스닥
벤처기업부
액면가 100원
  07.05 12:28

1,890 (1,830)   [시가/고가/저가] 1,820 / 1,920 / 1,815 
전일비/등락률 ▲ 60 (3.28%) 매도호가/호가잔량 1,890 / 340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109,330 /▲ 31,149 매수호가/호가잔량 1,875 / 1,908
상한가/하한가 2,375 / 1,285 총매도/총매수잔량 10,754 / 7,251

종목속보

연합뉴스: 2022년 05월 16일 (월) 17시 2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만 레이 사진 159억원 낙찰…역대 최고 경매가 경신

20세기 초 활약한 미국의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만 레이(1890∼1976)의 작품이 역대 사진 최고가로 낙찰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레이의 1924년 작 '르 비올롱 댕그르'는 14일(현지시간) 경매업체 크리스티 경매에서 1천240만달러(약 159억2천78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당초 크리스티가 평가한 예상 가격인 500만~700만 달러(약 64억~90억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경매를 통해 거래된 사진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직전까지 가장 비싼 사진은 2011년 433만 달러(약 55억6천만원)에 거래된 독일 사진작가 안드레스 구르스키의 '라인 II'였다.

'앵그르의 바이올린'을 뜻하는 이 작품은 나체 여성 모델의 사진 위에 바이올린의 에프홀(f홀)을 그려 넣은 뒤 다시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제작됐다.

사진 속 여인은 레이의 뮤즈이자 모델, 화가 등으로 활동했던 '몽파르나스의 키키'로 알려진 알리스 프랭이다.

사진은 프랑스의 고전주의 화가인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가 남긴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을 오마주한 작품이다. 앵그르는 여가 시간에 바이올린을 켰다고 한다.

레이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레이는 미국 태생으로 다양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작품으로 예술사에 이름을 남겼다. 주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고, 사진 이외에도 회화와 설치작품, 영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사진은 작가인 레이가 1962년까지 갖고 있다가 미국의 수집가인 멜빈 제이컵스 부부한테로 넘어갔고, 이후 이들 부부가 사망하면서 경매에 나오게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5 12:28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26.09 ▲ 25.75 1.12%
코스닥 744.07 ▲ 21.34 2.95%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