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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4월 10일 (일) 17시 26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외국인 집중 매도 비켜간 중소형주ETF 잘나가네

외국인들의 강한 매도세에 삼성전자 등 대형주 주가가 힘을 못 쓰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중소형주에 몰리고 있다. 하지만 중소형주는 종목 정보를 찾기 어렵고 사업 모델도 생소한 곳이 많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도 공세에서 한발 벗어나 있으면서도 우량한 중소형주 위주로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안으로 떠오른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주 ETF는 딱 세 종류인데 올해 들어 모두 코스피, 코스피200 등 대형주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 외국인들은 코스피·코스닥 종목을 약 10조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현대차, 삼성SDI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됐다.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대형주 위주로 바스켓 매매를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패시브 수급 전략을 액티브 펀드까지 추종하면서 대형주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이달 7일까지 코스피는 9.46% 빠졌다. 코스피 대형주 200종목으로 구성되는 코스피200은 같은 기간 9.76%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 투매 목록에 빠져 있는 중소형주는 주가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코스피·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10% 이상 하향 조정받은 1월이 지나고 2월부터 두드러진 모습이다.

예를 들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대표적 ETF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Fn중소형`은 2월부터 지난 7일까지 7.82%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의 `KBSTAR 중소형고배당`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 중소형`도 같은 기간 각각 6.10%, 5.37% 상승했다. 이 기간에 코스피200은 0.63% 하락하는 데 그쳤다. 적어도 2월부터는 중소형주 위주의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ETF 3개는 종목 구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KOSEF Fn중소형은 거래소 중소형주 중 재무 상태가 양호한 100개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담고 있다. KBSTAR 중소형고배당은 거래소와 코스닥의 중소형 종목 중 배당이 높은 76개 종목에 투자한다. KODEX 200 중소형은 코스피200 종목 중 하위 100개 종목을 담고 있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중소형주는 종목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다르고 지수 방향과 관계없이 개별 재료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며 "대형주처럼 종목 정보를 잘 알기 어렵기 때문에 ETF로 투자하는 게 좋은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코스피가 코스피200보다 상대적으로 강할 때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인다"며 "이런 추세에서 중소형주가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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