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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7월 21일 (목) 13시 5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고부가가치` 제네시스가 효자…현대차 2분기 영업익, 전년비 58%↑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4~6월) 고부가가치 제품인 제네시스 차종과 전기차인 아이오닉5, SUV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올해 2분기 실적(IFRS 연결 기준)은 ▲판매 97만6350대 ▲매출액 35조9999억원(자동차 28조5040억원, 금융 및 기타 7조4959억원) ▲영업이익 2조 9798억원 ▲경상이익 3조888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 부족 영향 지속으로 전년동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등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선진국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인센티브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라며 "반도체 공급 이슈 상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코로나19 재확산세 등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18.7% 증가


현대차는 올해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97만6350대를 판매했다. 전년동기보다 5.3%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5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제네시스 G90 등 SUV 및 제네시스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 공급 부족,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보다 9.2% 감소했다. 판매대수는 18만2298대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 유럽 시장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성장했다.

다른 일부 시장에서 반도체 및 기타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결과 전체적으로는 전년동기보다 4.4% 줄어든 79만4052대가 판매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5조9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 인센티브 감소, 환율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 영향을 상쇄했다.

2022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한 1260원을 기록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79.4%를 나타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마케팅 비용 및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은 매출액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낮아진 12.3%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8.0% 증가한 2조979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8.3%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8888억원,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187만 9041대 ▲매출액 66조 2,985억원 ▲영업이익 4조9087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수급 상황 개선 및 점진적인 생산 확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세 우려,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과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상존해 예측이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두 번째 전기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6의 3분기 출시, 생산 및 판매 최적화, 고부가가치 차종 점유율 확대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계획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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