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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3월 31일 (목) 17시 53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주식발행, 최대 공모주 `LG엔솔` 낚은 KB證 1위…채권발행, 대기업 회사채 휩쓸며 NH證 선두

◆ 레이더M ◆

회사채 전통 강자인 KB증권이 주식발행시장(ECM)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상장 공모였던 `LG에너지솔루션`을 대표 주관하며 1분기 선두 자리에 올랐다. 부채자본시장(DCM)에선 NH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31일 매일경제 레이더M에 따르면 KB증권은 연초 이후 ECM에서 약 3조2808억원 규모(3월 30일 기준) 거래를 대표로 주관했다. 이는 2위에 오른 모건스탠리(2조8687억원)보다 약 4121억원 많은 규모다. 모건스탠리가 ECM 부문에서 수위권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 모두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대표 주관사다. 삼성전자에 이은 시가총액 2위 회사의 증시 입성을 도우며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3, 4위를 나란히 차지한 대신증권(1조4576억원)과 신한금융투자(1조4329억원)도 LG에너지솔루션의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나란히 5위에 오른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골드만삭스·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1조4025억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LG에너지솔루션 거래에 참여했는지가 순위를 결정지은 것이다.

역대급 대어의 상장으로 올해 ECM 왕좌 자리는 KB증권이 유력하게 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도 KB증권이 큰 이변이 없는 한 연말까지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고 있다. 2~5위 자리는 조 단위 주자들의 상장 여부에 따라 요동칠 전망이다. 2분기부턴 SK쉴더스와 원스토어, 쏘카, 컬리, 현대오일뱅크 등이 상장을 준비 중이다.

DCM에선 NH투자증권이 KB증권을 근소하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 석 달 동안 7조4082억원 규모를 주관했는데, KB증권(7조3854억원)과의 격차는 228억원에 불과하다. 통상 대기업 그룹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는 최소 1000억원 수준이다. 두 회사 간 주관 금액 차이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은 SK·현대차·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롯데그룹 등 다양한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 작업을 도왔다.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미래에셋그룹의 자금 조달 파트너로 부각된 점도 눈에 띈다. 3위는 4조1145억원 규모를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의 몫이었다. 부채자본 분야에선 수년 동안 빅3(KB·NH·한투) 체제가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빅3의 합산 점유율은 60%에 육박한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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