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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7월 05일 (화) 10시 19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쏘렌토보다 싸고 스포티지보다 크다"…`파격가` 2000만원대 토레스, 가성비 끝판왕[카슐랭]

`추억의 명차` 쌍용자동차 무쏘가 17년만에 토레스(TORRES)로 부활했다.

쌍용차는 5일 네스트호텔(인천 영종도)에서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도 참석했다.
가격파괴, 3000만원대 예상 깨져


쌍용차는 이날 토레스 공식 판매가격과 제원을 공개했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가 뛰어난 2000만원대 중형 SUV다.

당초 동생인 준중형 SUV 코란도가 2253만~2903만원, 형님인 대형 SUV 렉스턴이 3717만~5018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000만원대 초중반대에 나올 것이라고 예상됐다.

경쟁차종으로 삼은 중형 SUV인 기아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의 경우 2.5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으로 각각 2958만~3944만원, 싼타페가 3156만~3881만원에 판매된다.

크기는 쌍용 코란도·기아 스포티지·현대차 투싼과 쏘렌토 중간에 해당한다.

전장x전폭x전고는 4700x1890x1720mm,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2680mm다.

코란도는 4450x1870x1630mm, 2675mm다. 스포티지는 4660x1865x1665mm, 2755mm다. 쏘렌토는 4810x1900x1700mm, 2815mm다.

코란도에 적용한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kg.m, 복합연비는 10.2~11.2km/ℓ다.

쌍용차는 기존 엔진대비 출발 가속성능은 10%, 실 운행구간 가속성능은 5% 각각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4륜구동 시스템은 일반 주행환경에서는 전륜구동, 주행 환경에 따라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록(lock) 모드를 활용, 험로 탈출 때 구동력을 키울 수 있다.
무쏘 영감, 하드코어 SUV로 부활


토레스는 2005년 단종된 무쏘의 DNA를 이어받았다. 도심형에 초점을 맞춘 기존 `소프트코어` SUV와 달리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정통 하드코어`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뉴트로(New-tro) 디자인을 적용했다.

토레스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적용했다.

기존 SUV와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는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멋을 추구했다.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나 아날로그적 요소를 최소화하면서 조작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탑승객들이 차별화된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이탈경고(LDW), 차선유지보조(LKA), 부주의운전경고(DAW), 안전거리 경고(SDW), 다중충돌방지시스템 등도 안전사양에도 공들였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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