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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3월 16일 (수) 16시 27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이재용, 글로벌 투자 시동 걸었다…삼성 인도에 2600억 규모 공장 짓는다

삼성전자가 약 2600억원을 투자해 인도 현지 첫 냉장고 컴프레서 공장을 건설한다.

16일(한국시간) 삼성전자 인도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는 전날 첸나이의 ITC 그랜드촐라 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에 건설되는 컴프레서 공장은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 삼성전자 공장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22에이커(약 1200평)에 달한다. 연간 생산 규모는 800만대가 될 예정이먀, 건설 비용은 158억8000만루피(약 2573억원)에 달한다.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심장`으로 불리는 핵심 부품으로 냉매를 압축하고 순환시켜 냉장에 필요한 냉기를 만든다. 냉장고의 전력사용량, 소음, 진동 수준을 결정하는 부품이라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현석 삼성전자 서남아총괄은 "새 컴프레서 공장은 인도 국내뿐 아니라 수출용 냉장고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리페룸부두르의 제조 시설은 삼성전자가 2007년에 설립했다. 삼성이 인도에서 운영하는 두 개의 공장 중 하나이다. 이 공장에는 QLED TV, 더 프레임, 냉장고, 등 삼성의 주력 가전제품이 생산된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에 진출했다. 현재 뉴델리 인근 노이다와 스리페룸부두에서 2개의 공장를 가동하고 있다. 또 5개의 연구개발(R&D) 센터, 1개의 디자인센터를 운영 중이다. 삼성은 인도 현지에 20만개가 넘는 판매점과 3000개 이상의 고객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과 중국을 잇는 최대 시장인 인도와 오래 전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 201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함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한 청와대 오찬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2018년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모디 총리와 만났고, 2016년에는 인도를 직접 방문해 모디 총리를 접견해 인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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