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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3월 16일 (수) 18시 00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印尼서 그린수소 뽑아낸다…삼성·현대차 `12억弗 작전`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쪽에 위치한 사룰라 지역. 지각활동이 활발해 지열에너지가 풍부한 이곳에 삼성·현대차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신(新)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을 앞두고 있다. 바로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하는 수소, `그린수소` 프로젝트다.

이곳의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대규모로 생산된 그린수소는 인근의 특별경제구역인 세이망케이 산업단지로 옮겨져 제철, 시멘트처럼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의 발전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남은 그린수소는 운반이 편리한 그린암모니아로 변환돼 한국으로 운송된다. 지열발전을 제공한 국가, 기술을 제공한 국가, 그린암모니아를 수입한 국가 모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이것이 한국 서울에 본부를 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해외 주요 기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12억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삼성그룹 계열의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와 타당성조사를 담당하고, 현대차그룹 계열 현대글로비스가 그린암모니아의 운반을 맡게 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렇게 들여온 그린암모니아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의 민간기업과 공기업,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가 `연합작전`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1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GGGI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완료할 계획이며, 이 사업에는 한국과 호주의 금융회사들도 참여를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GGI가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논의 단계이며 향후 본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승인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GGGI는 2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위닝포뮬러: C-테크 레이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31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의 리서치파트너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최승진 기자 /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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