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IR
현대차
(005380)
코스피 200
운수장비
액면가 5,000원
  10.07 15:59

175,500 (178,000)   [시가/고가/저가] 176,500 / 176,500 / 174,000 
전일비/등락률 ▼ 2,500 (-1.40%) 매도호가/호가잔량 175,500 / 1,423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539,222 /▼ 61,095 매수호가/호가잔량 175,000 / 12,341
상한가/하한가 231,000 / 125,000 총매도/총매수잔량 55,063 / 139,377

종목속보

매일경제: 2022년 06월 10일 (금) 17시 23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코스피 2600 또 깨졌다…삼전은 6주만에 신저가

전 세계 긴축정책 확대와 물가상승률 부담 속에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또다시 2600 아래로 주저앉았다. 코스피가 2500대에서 마감한 날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며 올 들어 여섯 번째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 이어 9월에는 인상폭을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긴축 기조 확대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이날 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돼 증시 하방 압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전날 중국 상하이·베이징 재봉쇄 소식과 달러당 원화값 하락 또한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가 2.15% 급락한 6만3800원에 마감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또 다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도 1.90%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간밤 미국에서 반도체지원법이 정치적 득실 계산에 따라 의회에서 표류됐단 소식이 전해지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69% 급락했고, 코스피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네이버(-1.10%), 카카오(-1.48%), LG화학(-1.02%), 포스코홀딩스(-2.45%), KB금융(-2.98%) 등의 낙폭이 컸다. LG에너지솔루션(0.59%), 현대차(1.10%), 삼성SDI(0.72%), 기아(0.24%) 등은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우건설(2.02%), GS건설(2.00%), DL이앤씨(1.80%) 등이 상승하며 건설업(0.54%)이 가장 크게 올랐다. 현대중공업(2.60%), KR모터스(2.90%) 등 조선·자동차 관련주 강세로 운송장비(0.16%)도 상승했다. 그 밖에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의료정밀(-4.38%), 은행(-3.64%), 철강금속(-1.86%) 등의 낙폭이 컸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되는 5월 미국 CPI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달 들어 인플레이션 불안이 시장을 지배하며 주가가 조정을 겪었기 때문에 CPI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정도로 발표된다면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오는 16일(한국시간) 예정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 전까지 단기적 박스권 등락이 이어지다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2600선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FOMC 전후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미국 CPI가 높게 나오더라도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오히려 안도랠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밴드를 2570~2700으로 넓게 예상했다.

[김금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0.07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32.84 ▼ 5.02 -0.22%
코스닥 698.49 ▼ 7.52 -1.0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