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IR
현대차
(005380)
코스피 200
운수장비
액면가 5,000원
  07.04 08:13

180,000 (180,000)   [시가/고가/저가] 0 / 180,000 / 180,000 
전일비/등락률 0 (0.00%) 매도호가/호가잔량 0 / 0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0 / 0 매수호가/호가잔량 0 / 0
상한가/하한가 234,000 / 126,000 총매도/총매수잔량 0 / 0

종목속보

매일경제: 2022년 05월 20일 (금) 17시 42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LG엔솔, 국내 고용 1만명 눈앞…연구·개발 인력 채용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에서도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을 꾸준히 늘리며 임직원 `1만명 클럽`에 성큼 다가섰다.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국내 임직원(기간제 근로자 포함) 수는 3월 말 기준으로 총 9721명이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1701명 증가했다. 퇴사자 등을 고려하면 지난해 신규 채용한 인원은 2000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고용 증가는 동종 업계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많은 편이다. 삼성SDI의 경우 편광필름·디스플레이 등 전자재료 사업부를 제외한 에너지솔루션 부문 인력은 95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명 늘었다. SK그룹에서 2차전지 사업을 맡고 있는 SK온의 국내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414명에 그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공장을 고품질 제품 R&D에 특화된 `마더 팩토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R&D 부문 인력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생산라인을 완전 자동화해 높은 수율의 제품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한 인력도 포함된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담당 임원(상무)으로 최세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연구위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최 상무는 포스코에서 스마트팩토리 추진팀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월 머신러닝 분야 석학인 변경석 박사를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영입하며 공장 고도화 작업에도 나섰다.

이 같은 고용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LG에너지솔루션은 연내 임직원 규모가 1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기업분석 기관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임직원 수가 1만명을 넘는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 30곳이다.

[이축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4 08:13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42.92 ▲ 10.28 0.44%
코스닥 748.20 ▲ 2.76 0.3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