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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7월 29일 (금) 13시 41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메넨데스 美 상원 외교위원장 "21세기 도전 극복 열쇠는 한미동맹…같이 갑시다"

"21세기 모든 복잡한 도전들을 극복하는 열쇠 중에 하나가 한미동맹이다."

민주당 소속의 밥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개최된 `2022 미주 한인유권자연대(KAGC) 전국 컨퍼런스`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제질서에 대한 중국의 위협, 북한의 핵야망 등을 언급하면서 한미동맹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운 대북접근법을 시도하는 바람에 미국과 다른 동맹이 전보다 덜 안전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반대로 "북한은 더 고립되면서도 위험해졌다"고 우려했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북한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뿐만 아니라 인권문제도 주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핵심 기술의 공급망 확보 차원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했다. 또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에 한국도 이해당사자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한미 동맹이 철통같다고 역설하면서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KAGC가 이날 개최한 전국 단위 연례 컨퍼런스에는 메넨데스 위원장을 비롯해 마크 타카노 하원 보훈위원장, 앤디 김 하원의원 등 미국 상·하원 의원 7명이 참석했다.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차 워싱턴DC를 찾은 한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대차 등 기업인과 한인 200여명도 함께했다.

KAGC는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정치참여를 독려하는 ‘풀뿌리` 유권자운동 단체이다. 이는 1993년부터 한인들의 투표참여 독려와 미 의회에 한인사회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앞장섰던 김동석 KAGC 대표가 맨 땅에서 약 30년동안 이뤄낸 결과물이다. 지난 2007년 미국 연방 하원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배경에도 김 대표와 한인들의 끈질긴 설득이 큰 힘을 발휘했다. 최근 KAGC는 1만5000명으로 추정되는 무국적 한인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입법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 컨퍼런스를 통해 20~30대 한인들의 의회와 행정부 진출을 돕는 교육훈련 및 인턴십 기회도 주선하고 있다.

조태용 주한 미국대사는 컨퍼런스에 참석해 "25년 전에는 한국계 의원이 한명도 없었는데 지금은 네명으로 늘었다"면서 "한국 공동체가 실질적인 진전을 보여준다"고 의미부여했다. 이어 올해 5월 말 방탄소년단(BTS)과 지난 2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백악관 방문 및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을 언급하면서 "한미동맹 관계의 새 지평"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워싱턴 = 강계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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