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IR
현대차
(005380)
코스피 200
운수장비
액면가 5,000원
  09.29 15:59

181,500 (179,500)   [시가/고가/저가] 182,500 / 184,000 / 181,000 
전일비/등락률 ▲ 2,000 (1.11%) 매도호가/호가잔량 182,000 / 2,086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708,614 /▼ 450,817 매수호가/호가잔량 181,500 / 7,485
상한가/하한가 233,000 / 126,000 총매도/총매수잔량 65,091 / 78,121

종목속보

연합뉴스: 2022년 07월 31일 (일) 06시 10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에어컨 튼 채 뒷유리 열선 켜면 '덜덜'…캐스퍼 결함신고 90여건

현대차[005380]의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에 대해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뒷유리 열선을 켜면 차량이 덜덜 떨린다는 소비자들의 '결함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리콜센터에는 29일까지 이 같은 현상에 관한 캐스퍼 결함 신고가 94건이나 접수됐다.

자동차리콜센터는 아직 제작결함조사에는 착수하지 않았으며 접수된 결함 신고를 모니터링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퍼 온라인 동호회에는 지난달부터 '에어컨을 켜면 차량이 덜덜 떨린다'는 게시글이 수십여 건 올라왔다.

일부 차주는 "주행 중 에어컨과 뒷유리 열선을 켠 채로 기어를 D(주행)에 놓고 신호대기 하면 말을 타는 것처럼 차량이 앞뒤로 떨린다"고 말했다.

다만 '변속기를 N(중립)으로 바꾸면 비슷한 현상이 잦아든다'는 차주도 있었다.

이에 현대차 관계자는 "결함 신고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캐스퍼는) 경차 SUV이다 보니 배기량이 작은데 고급 옵션이 하향평준화 돼 전기에너지에 부하가 커져 (차량이) 떨리는 것"이라며 "전기 소모가 많아지면 엔진 RPM(1분당 회전수)을 높이는 '아이들 업 시스템'(Idle Up System)을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캐스퍼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합작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위탁생산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결실이다.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캐스퍼는 출시 4개월 만에 1만대, 올해 상반기에만 2만3천200대가 각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9.2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170.93 ▲ 1.64 0.08%
코스닥 675.07 ▲ 1.2 0.18%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