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IR
현대차
(005380)
코스피 200
운수장비
액면가 5,000원
  10.07 15:59

175,500 (178,000)   [시가/고가/저가] 176,500 / 176,500 / 174,000 
전일비/등락률 ▼ 2,500 (-1.40%) 매도호가/호가잔량 175,500 / 1,423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539,222 /▼ 61,095 매수호가/호가잔량 175,000 / 12,341
상한가/하한가 231,000 / 125,000 총매도/총매수잔량 55,063 / 139,377

종목속보

연합뉴스: 2022년 07월 31일 (일) 06시 11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국내 전기차 누적 30만대 돌파…등록 비중 1% 넘어서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누적 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전용 플랫폼을 갖춘 신형 전기차가 잇따라 출시된 데다 친환경차 보조금에 더해 충전 인프라까지 속속 갖춰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29만8천63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17만3천147대였는데 이후 1년간 12만5천대 이상 판매된 것이다. 매월 1만대 이상씩 팔린 셈이다.

이런 추세로 보면 현시점에서는 이미 30만대를 훌쩍 넘어섰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 정책 등이 유지되면 전기차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최근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2년 860대에 그쳤던 보급 대수는 2018년에 5만5천756대로 누적 5만대를 넘었고, 2020년에 13만4천952대로 10만대를 돌파했다.

이어 지난해 말 23만1천443대로 20만대 선을 넘은 뒤 6개월여 만에 30만대도 돌파했다. 올해 말 누적 보급 대수는 30만 중후반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6만8천528대로 작년 동기(3만9천495대)보다 73.5% 증가했다.





올 상반기 판매량을 완성차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가 3만1천67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5천684대)보다 101.9% 늘었다. 기아(2만3천192대)도 작년 동기(8천863대) 대비 161.7% 증가했다. 아이오닉 5와 GV60, EV6 등 새 전용 전기차를 잇달아 출시한 효과로 풀이된다.

수입 전기차도 올해 상반기 1만2천959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천431대)보다 13% 늘었다.

벤츠(1천395대)와 BMW(1천238대)의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1배, 16.3배 늘면서 선전한 것이 눈에 띈다. 올해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폴스타는 936대를 팔아 수입 전기차 중 판매량 4위에 올랐다.

수입 전기차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테슬라는 6천746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천629대)보다 42%나 감소했다. 다른 수입 업체들이 속속 신차를 내놓은 데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겹친 결과로 보인다.

이처럼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체 자동차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1%를 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등록 대수 대비 전기차 비중은 1.2%로 1년 전(0.7%)보다 0.5%포인트(p) 올랐다.

반면 경유차 비중은 38.9%로 지난해 상반기(40.3%)보다 1.4%p 줄었다. 경유차 등록 비중이 40%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LPG(액화석유가스)차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8%에서 올해 상반기 7.6%로 0.4%p 줄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0.07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32.84 ▼ 5.02 -0.22%
코스닥 698.49 ▼ 7.52 -1.0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