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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년 11월 30일 (화) 17시 10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신영밸류고배당펀드, 배당수익률 5%이상 종목에 집중투자

◆ 공모펀드 돋보기 / 신영밸류고배당펀드 ◆

신영자산운용의 대표적 펀드 중 하나인 신영밸류고배당펀드는 2003년 5월 설정돼 올해로 18년 넘게 운용 중인 장수 상품이다. 지난 26일 기준 펀드 설정액이 1조85억원으로 국내 배당주 펀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현재 약 87개의 고배당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은 △시장 평균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유했는지 △꾸준한 배당정책 및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이는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인지 등이다.

지난 8월 25일 나온 펀드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전자(28.50%), 금융(14.42%), 화학(7.32%), 운수장비(6.17%), 건설업(6.13) 등에 주로 투자하며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1.31%), 현대차2우B(3.28%), SK하이닉스(3.25%), KT(2.69%), 하나금융지주(2.61%)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은 편이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화진 신영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금리 상승기가 왔다고 해서 꼭 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불리한 것은 아니다"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3세 경영이 본격화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배당의 꾸준한 상승은 주식의 재평가 요인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 고령화 현상에 따라 배당주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 수석매니저는 "은퇴 인구가 늘어날수록 정기적인 수입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따라서 배당금이 꾸준히 나오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의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1930~2020년대에 걸쳐 S&P500 총수익 중 배당이 차지하는 기여도가 평균 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이 펀드의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지난 26일 기준 737%에 이른다.

김 수석매니저는 "펀드는 꾸준한 고배당주 성격을 띤 지주회사, 통신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며 "기대배당수익률이 5% 이상인 고배당 종목과 기대배당수익률은 이보다 낮지만 실적 개선이나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따라 향후 배당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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