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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9월 26일 (월) 10시 12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곡소리 나는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신저가

국내 증시의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저가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상 여파에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성장주로 분류되는 반도체 종목들의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28%) 내린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는 5만36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신저가 행진은 벌써 나흘째다. 지난 21일 5만5000원, 22일 5만4300원, 23일 5만4200원에 이어 이날 5만3600원까지 연일 신저가 기록을 깨고 있다.

코스피 시총 3위 종목인 SK하이닉스도 사흘째 신저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8만1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신저가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몰리고 있는 점이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각각 1조5954억원, 373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도 1위가 삼성전자다. SK하이닉스 역시 외국인 투자자는 2606억원, 136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인플레이션으로 IT 기기 판매가 부진하면서 반도체 수요도 빠르게 급감하고 있다. 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 3분기와 4분기에 반도체 가격이 두자릿수의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팬데믹 특수로 호황을 누렸던 IT 내구재 수요가 본격 둔화하면서, 락다운에 대비해 비축해 놨던 부품 재고는 오히려 이중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경제 환경 급변으로 IT 예산 집행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메모리 칩 주문이 이례적 수준으로 급감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 업체들은 가격 방어 차원에서 출하를 제한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보유 재고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재고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가격 하락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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