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05930)
코스피 200
전기,전자
액면가 100원
  05.16 15:59

66,300 (66,500)   [시가/고가/저가] 67,100 / 67,400 / 66,100 
전일비/등락률 ▼ 200 (-0.30%) 매도호가/호가잔량 66,400 / 13,442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11,897,892 /▼ 2,595,169 매수호가/호가잔량 66,300 / 103,264
상한가/하한가 86,400 / 46,600 총매도/총매수잔량 737,688 / 735,924

종목속보

매일경제: 2022년 01월 25일 (화) 14시 5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팔만전자 간다더니`…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틀 앞두고 7만3000원대로 후퇴

삼성전자가 지난해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원자재·물류비용 상승,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전장 대비 1500원(-2.00%) 내린 주당 7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7만4000원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11월 30일(7만1300원)약 두 달 만의 최저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8억원과 52억원 규모의 동반 매도에 나선 상황이다.

팔만전자 진입도 다시 멀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28일(8만300원) 이후 좀처럼 8만원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사이에 두고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는 해석이다. 미국이 해외 직접 생산품 규칙을 적용해 미국산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점이 부담이 됐다. 이는 반도체, 가전, 스마트폰, 자동차 등에 부정적인 이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추정 영업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시장전망치인 영업이익 15조1000억원을 밑돈다. 부문별로 추산하면 반도체 9조원, 모바일(IM) 2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3000억원, 가전(CE) 7000억원, 하만 1000억원 등이다. 확정 성적은 오는 27일 밝혀진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글로벌 매크로 이슈로 인해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며 "메모리 다운사이클이 짧을 것으로 관측되고 그동안 주목을 받아왔던 파운드리와 스마트폰 사업의 체질 개선 본격화와 인수합병(M&A) 가시화로 재상승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1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596.58 ▼ 7.66 -0.29%
코스닥 856.25 ▲ 3.17 0.3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