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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1월 25일 (화) 15시 58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Editor`s Letter] 코로나19와 로봇

해마다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입니다. 그해의 IT 시장 흐름, 특히 가전 시장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자리인데요. 올해는 예년과 달랐습니다. 전통의 가전업체들은 물론 자동차, 빅테크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눈길을 끈 부문은 로봇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와 함께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로보틱스, 두산 등이 다양한 로봇을 선보이며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로봇이 주목을 받게 된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5G 통신 등의 기술 발전이 배경에 깔려 있죠.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비대면 열풍이 ‘사람 아닌 로봇’ 확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로봇 하면 단순 반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산업용 로봇이 주를 이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앞서 기술 발전과 비대면 확산으로 배송용, 의료용, 반려용, 서빙용, 웨어러블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 로봇으로 진화 중입니다. 서비스 로봇은 유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성을 지닌 로봇을 말하죠. 사실 이미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도 서비스 로봇의 일종입니다. <매경LUXMEN>에서 이런 트렌드를 감안해 커버스토리로 ‘로봇의 진화’를 다뤘습니다. 로봇의 현황과 미래, 투자 대상으로서의 로봇 산업을 다각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 긴축과 동시에 금리 인상을 예고하며 글로벌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8일 뉴욕 증시는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과 일부 금융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발표가 겹치며 급락하기도 했죠.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은 이미 올해 네 차례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채권 시장을 중심으로 연준이 3월에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선제적으로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 1.25%로 되돌려놓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선 금리 인상이 결국 증시에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뀔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번 호에선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와 함께 약 20여 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미 금리 인상기의 주식 시장 흐름과 섹터별 성과를 살펴봤습니다.

최초의 ETF(Exchange Traded Fund)인 SPY(SPDR S&P 500 ETF Trust)가 세상에 등장한 지 28년이 지났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ETF 상품이 나온 지 20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관련 시장은 200배나 성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TF는 투자자에게 익숙하고 편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상당히 많은 변화를 거쳐 왔죠. 초기 단순히 정해진 지수를 추종하던 패시브 전략에서 벗어나 거의 모든 글로벌 자산에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는 한편 초과수익 추구를 위해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하는 형태로까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만큼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ETF 투자전략과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대선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부동산입니다.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주요 대선후보들도 부동산 공약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서울 노후 아파트 방문 등을 통해 ‘부동산 민심’ 다독이기에 주력하고 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급등한 아파트 가격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정책은 각각 공공 주도(이재명)와 민간 중시(윤석열)로 결에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공을 들이는 분야로는 ‘재건축’을 꼽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재건축 관련 규제는 큰 폭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양 후보의 관련 공약을 분석해 부동산 시장을 들여다봤습니다.

[김병수 매경LUXMEN 취재부장]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37호 (2022년 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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